정크 아트는 아니지만 정크스러운 소재를 예술로 승화시킨 여성 예술가 칼 레인(Cal Lane)의 작품이다.
그녀의 손은 마치 기계의 한 부분같은 느낌이다.
칼 레인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삽 등 도구들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놀라운 손기술을 가지고 있다.
출처 : 지구촌365일
글쓴이 : 정보세계 원글보기
메모 :
'미술·공예·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각] 로뎅의 지옥문(地獄門) (0) | 2013.11.14 |
---|---|
[소중한 문화유산] '석굴암 본존불 대좌가 무너지고 있다' (0) | 2013.11.08 |
[조선회화] 간송미술관, '진경시대'의 화원작품 한자리에 (0) | 2013.10.13 |
[스크랩] 신윤복의 미인도(美人圖) (0) | 2013.10.07 |
[내장사] 화재로 대웅전 전소 (0) | 2012.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