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묘비 앞에 쓰러져 있는 여성
로이터 | 입력 2013.03.12 11:11
레슬리 코이어씨가 11일(현지 시간) 미국 버지니아에 있는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오빠 라이언 코이어의 묘비 앞에 쓰러져 누워 있다. 그녀의 오바 라이언은 아프가니스탄 복무 중에 입은 부상으로 합병증이 생겨 최근 세상을 떠났다. [/Kevin Lamarque ⓒ로이터]
↑ 오빠의 묘비 앞에 쓰러져 있는 여성
“I will Remembe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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