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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추억의 가요] '우리 순이' (1989) - 송대관 노래

잠용(潛蓉) 2013. 11. 16. 21:44


'우리 순이' (1989)
(작사 작곡 진남성/ 노래 송대관)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 없소?
가냘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 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요
가난했다는 그 한가지로 서울로 간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시절 그때엔
아무 것도 몰랐었다가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내가 순일 사랑한 것을.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우리 순이~.

 

(간 주)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 없소?
가냘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 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요
가난했다는 그 한가지로 서울로 간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시절 그때엔
아무 것도 몰랐었다가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내가 순일 사랑한 것을.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우리 순이~

 

[출처] 송대관 / 우리 순이|작성자 pan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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