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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2

[르포] 석굴암 코 앞까지 밀려온 산사태··· 24개소 뚫렸지만 파악도 못해

[르포] 석굴암 코앞까지 밀려온 산사태··· 24개소 뚫렸지만 파악도 못해 경향신문ㅣ1시간 전  경주 | 이홍근 기자 redroot@kyunghyang.com 님의 스토리 ▲ 경주 국립공원 토함산 석굴암 초입 휴게소 바로 옆으로 가파른 산사태 흔적이 남아있다. 지난 8일 드론으로 촬영했다. 녹색연합 제공 © 경향신문 최근 2년간 석굴암이 있는 경북 경주 국립공원 토함산 일대 24개소에서 산사태가 발생했고, 피해지가 복원되지 않은 채 방치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사태로 무너진 바위가 세계문화유산인 석굴암 코앞까지 밀려왔다. 인근 보행로 주변, 매점, 사찰 근처에도 산사태 흔적이 그대로 남아 인명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관리기관은 정확한 산사태 발생 현황을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8일 녹색..

[오늘의 신문만평] 2024년 5월 13일 월요일

[오늘의 신문만평]"좋아! 자연스러웠어..."(2024. 05. 13. 월)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좋아! 자연스러웠어...")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마지막 공천 (?)")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2024년 5월 13일)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국회의장 과연...")  (국제신문 서상균의 그림창 "'막장' 질주")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경제 카툰포커스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일본에서는 버섯을 나무의 자식이라 하는데 이는 공생 관계를 의미한다")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책임=스톱!")  (법률저널 법저만평 유영수화백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