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마리차 강) Sylvie Vartan(실비 바르탕) 노래 La Maritza c'est ma riviere Comme la Seine est la tienne Mais il n'y a que mon pere Maintenant qui s'en souvienne Quelquefois 마리차, 그건 나의 강이에요. 세느 강이 당신들 강이듯이. 그러나 지금 그 강을 기억하는 건 나의 아버지 뿐이에요. 기끔씩 De mes dix premieres annees Il ne me reste plus rien Pas la plus pauvre poupee Plus rien qu'un petit refrain D'autrefois : 내가 막 10살이 되었을 때 나에겐 아무 것도 없었어요 그 값싼 인형 하나조차도. 남은 건 옛날부터 불러온 그 짧은 후렴구뿐: La- la- la- la lala la la lalala, lalala la lala la la lalala lalala la lala la la lalala lalala la lalalala la- La- la- la- la lala la la lalala, lalala la lala la la lalala lalala la lala la la lalala lalala la la Tous les oiseaux de ma riviere Nous chantaient la liberte Moi je ne comprenais guere Mais mon pere, lui savait Ecouter : 강가의 모든 새들은 우리에게 자유에 대해 노래했어요. 나는 전혀 이해하지 못했지만 아버지는 알고 있었어요. 들으실 줄을 Quand l'horizon s'est fait trop noir Tous les oiseaux sont partis Sur les chemins de l'espoir Et nous on les a suivis, A Paris. 지평선이 아주 어두워졌을 때 새들은 모두 떠나버렸어요, 희망의 길을 따라서. 그리고 우리도 그들을 따라갔어요. 파리까지. [parle] De mes dix premieres annees Il ne reste plus rien... rien [대사] 내가 어렸을 때부터 나에겐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었어요, 아무 것도. [chante] Et pourtant les yeux fermes Moi j'entends mon pere chanter Ce refrain : [노래] 그렇지만 지금 두 눈을 감으면 나는 아버지가 노래하는 것이 들려요. 그 후렴구가: [La- la- la- la lala la la lalala, lalala la lala la la lalala lalala la lala la la lalala lalala la lalalala la- La- la- la- la lala la la lalala, lalala la lala la la lalala lalala la lala la la lalala lalala la la] (3번 반복) (번역 zoo) 실비 바르탕
본명은 Sylvie Vartanyan, 1944년 8월 15일 (70세)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서 태어났다. 현재 국적은 프랑스, 미국에 거주한다. 배우자는 1980년에 결혼한 미국의 영화배우겸 음악 프로듀서 토니 스카티(Tony Scotti)이다. 실비 바르탕(불가리아어 : Силви Вартан, 프랑스어 : Sylvie Vartan, 1944년 8월 15일 ~ )은 프랑스의 가수 겸 영화배우이며, 프랑스의 1세대 락(rock) 가수 중 하나이다. 또한 프랑스 내에서 음반이 가장 많린 가수이기도 하다. 불가리아의 소피아에서 외무공무원의 딸로 태어났으며, 얼마 못 가 불가리아가 공산주의의 억압을 받고, 군주제가 폐지됨으로써 가족과 함께 프랑스로 망명해야 했다.
1960년 가수로 첫 데뷔하였고 그녀가 1968년에 발표한 《La Maritza (마리차 강의 노래)》의 가사에서 정치적 이유로 조국을 등져야 했던 어린 시절의 회한이 드러나 있다. 그 외에도 튀니지에서 출생한 프랑스의 피아노 연주자 겸 작곡가 미셸 로랑(Michel Laurent, 1944년 12월 24일 ~ )으로부터 《La leine de Saba(시바의 여왕)》이라는 곡을 받아 불러 히트하였다. 바르탕은 가장 많이 음반이 팔린 가수이자, 예예(yé-yé) 스타일의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예예 스타일의 작가 중에서 가장 강렬하고 매혹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그녀의 공연은 때때로 공을 많이 들인 것으로 인기를 끈다. 그녀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텔레비전에서 많이 출연하고 있다. [위키백과]
Sylvie Vartan - ‘La Maritz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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