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가요] '사랑' (1980) - 강영숙 노래

'사 랑' (1980) 작사 작곡 백창우/ 노래 강영숙     보고파 하는 그 마음을 '그리움'이라 하면 잊고져 하는 그 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 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 날은 꿈만 같고 여울져 오는 그 모습에 나는 갈 곳이 없네~   사랑은 머물지 않는 바람, 無心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分身인가?   世上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 길로 가리라 ~ 사랑은 머물지 않는 바람 無心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分身인가?   世上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오던 길로 가리라 ~      '사랑' - 강영숙 강영숙 - '눈물' 강영숙 - '오늘이 지나가면' 강영숙 - '목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