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조각해 놓은 마야부인의 하얀 코끼리 꿈
마야 부인(摩耶夫人)은 불교의 창시자 싯다르타 고타마의 어머니이다. 마하마야(Mahamaya)를 라고도 한다. 구리성(拘利城, 데바다하)의 집정관 선각장자(善覺長者)의 딸로 태어나 이웃 나라 정반왕(슈도다나)의 왕비가 되었다. 오랫동안 자식을 낳지 못하다가 45세에 싯다르타를 잉태하여 당시 인도의 습관에 따라 친정에 가서 해산하기 위하여 구리성으로 가는 도중 룸비니의 숲속에서 싯다르타를 낳았다고 한다. 싯다르타의 출산 후 7일 만에 죽었다.
출처 : 좋은생각, positive thinking
글쓴이 : 아름다운 인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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