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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노래] '어머니' - 패티김 노래

잠용(潛蓉) 2015. 8. 31. 07:04

'어머니' / 패티김

패티김(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한줄기 사랑)

 

 

< 1 >

어릴 때 업어주시던 어머님 모습
꽃 같이 곱던 그 얼굴 지금은 늙으셨네.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따뜻한 사랑으로 우리를 키워주신
어머니 어머니 오래사세요.

 

< 2 >

울며는 달래주시던 어머님 손길
달처럼 곱던 그 모습 이제는 늙으셨네.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한평생 다하도록 젊음을 다 바치신
어머니 어머니 오래 사세요.

 

"오래오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