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사랑'
홍인숙 작시/ 신귀복 작곡/ 노래 김치경
< 1 >
어머니 사랑 이 세상 하나
자식 위해 땀과 인내로 눈물 가르며
자식 가슴에 둥근 사랑 심어주신
어머니 사랑은 하늘 아래 오직 하나
어머니 여윈 손등에 고마움 피어나
다하지 못한 뉘우침에
서러워 서러워 눈물납니다.
< 2 >
어머니 사랑은 이 세상 하나
아픈 가슴에 걸렸어도 숨어서 울며
뼈를 깎아 품어주신 그 희생 그 정성
어머니 사랑은 하늘 아래 오직 하나
어머니 여윈 손등에 고마움 피어나
다하지 못한 뉘우침에
서러워 서러워 눈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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