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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국민혁명

[우병우 맹탕 청문회] "내가 이꼴 보려고 청문회 왔나?"

잠용(潛蓉) 2016. 12. 23. 15:45

[우병우맹탕 만평] "내가 이꼴 보려고 청문회 왔나?"

 

 


[경기일보] - 김상돈 만평 '내가 이꼴 보려구 도망다녔나?'

 


[강원도민일보] 도민세평(조영길) '사생결단식'

 


[강원도민일보] - 도민세평(조영길) '이렇게 보이더라'

 


[경기신문] - 물둘레(김호상) '산타클로스의 선물'

 


[경인만평] (이공명) '불우 이웃을 도웁시다'


[경향신문] - 장도리(박순찬) '깡통 증인 두 사람' 

 


[국민일보] - 국민만평(서민호) '동물의 왕국 증인들'

 


[기호일보] - 김홍기의 기호만평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내일만평(김경수) '공모혐의 전부 부인-기내난동'

 

[뉴스천지] '그네 언니와 내가 쉽게 물러서지 못하는 이유가'


[매일경제] - 아이디(양만금) '우병우 방패'

 


[매일희평] 김경수 화백 '이완영 청문회…대박'

 


[민중의 소리] - 최민의 시사만평 '모른다고 ×발'

 


오늘의 만평(2016.12.23) '이완용(영)이 빼곤 싸늘하다'

 


[울산매일] - 배호 그림세상 '산타의 선물'

 


[인천일보] - 월인천강지곡(최영화) '성탄핵'

 


[전북일보] (권휘원) '미꾸라지 두 마리'

 


[중부일보] 우병우의 오리발'

 


[한겨레신문] - 그림판(장봉군) '놀라서, 추워서, 몰라서'

 


[한국일보] '도무지 빈 틈이 없네'

 

'풍문으로 들었소' (1982) - 함중아와 양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