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흥국 작사/ 우영일 작곡/ 노래 변영화 < 1 > 溪谷 따라 마을을 지나 緋緞 필 춤추듯 東海로 흐르네 苦難의 그 歲月 언제련가? 歷史의 새 흐름 엮어가네. 아 ~ 豆滿江 千年의 사랑 물길 따라 달려가니 어여쁜 진달래 반겨주네. < 2 > 구름 잡고 떼목을 띄워 駿馬가 달리듯 東海로 흐르네 喜悅의 그 懷抱 날리는가? 人間의 참된 情 노래한다네. 아 ~ 豆滿江 千年의 氣像 그대 이름 웨쳐보니 정다운 아리랑 구성지네. ---------------------------------- 아 ~ 豆滿江 千年의 氣像 그대 이름 웨쳐보니 정다운 아리랑 구성지네 ~ --------------------------------- * 비단(緋緞) 필 : 비단 한 필(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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