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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대참사

[세월호4주기 만평] "진실은 아직 인양되지 않았다"

잠용(潛蓉) 2018. 4. 16. 11:38

[세월호4주기 만평] "진실은 아직 인양되지 않았다"




[민중의 소리] "진실은 아직 인양되지 않았다"



[물둘레] 김상호 화백 "그날 손잡지 못해 너무 미안해"


[제주만평] 김경호 화백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한겨레] 김영훈 생각줍기 "진실 그 자체가 더 아프다"




[월인천강지곡] 4월 16일 "세월호 4주기- 지울 수 없는 미수습자 5인"



[경향 그림마당] 김용민 화백 "김관홍 잠수사법 국회 계류중"


[경향 장도리] 박순찬 화백 "세월호 지겹다 빨갱이들"



[금강만평] 설인호 화백 "무능한 대통령 503호"



[새전북신문] 정윤성 화백 "세월호 4주기- Never Forget"



[한겨레 그림판] 권범철 화백 "洪- 지겹지도 않나?" "



[세월호 추모곡] '천 개의 바람이 되어' (임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