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율곡중학교 학생들) 朝鮮아 ~ 朝鮮아 ~ 아침의 해빛이 아름답고 곱다고 우리의 이름을 朝鮮이라 불렀네 이처럼 貴하고 아름다운 내 나라 이 世上 그 어데 찾아 볼 수 있을가? (이 世上 그 어데 있을가?) 三千里 江山에 金銀寶貨 넘치고 半萬年 歷史를 자랑하는 내 나라 奸惡한 왜놈들 이 땅에서 내쫓고 解放의 鐘소리 높이높이 울리자 ! 왜놈도 地主도 모두 없는 새 朝鮮 自由의 江山에 우리 主權 세우자 슬기론 人民이 살아가는 내 나라 우리의 손으로 ~ 길이길이 빛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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