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살이" (1939 )
한국화 개사/ 김용환 작곡/ 노래 한국화
시집이라고 와보니
코를 빠던 어린 書房
아이쿠나 첫날 이불
오줌물에 얼룩이 졌구나
아리아리 살짝 흐으 흥
스리스리 살짝 흐으 흥~
노랑머리 요내 書房님~
언제 가면 철이 들까?
흐응~ 간다~
간다간다 나는 간다
本家집으로 나는 간다
죽인대도 나는 갈 테야~
<간 주>
호랑이 같은 媤아버님
고추 같은 媤어머님
메나네~ 毒煞을 부려
오돌오돌 떨리기만 하는구나~
아리아리 살짝 흐으 흥
스리스리 살짝 흐으 흥~
시집살이 계집살이에~
粉桶 같던 요내 손이~
오리 발이 다 됐구나~
흐응~ 간다~
간다간다 나는 간다
本家집으로 나는 간다
죽인대도 나는 갈 테야~
간다간다 나는 간다
本家집으로 나는 간다
죽인대도 나는 갈 테야~
(시집살이-한국화)
(연변을 휩쓸었던 한국화 가수 노래-- 시집살이)
(시집살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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