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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추억의 가요] "세월이 늙어가네" (1957) - 남인수 노래

잠용(潛蓉) 2019. 5. 13. 10:13





“歲月이 늙어 가네" (1957)
향노 작사/ 이인권 작곡/ 남인수 노래 


< 1 > 
씀바귀 꽃이 피는

그 故鄕을 떠나올 때
보내 주든 그 사람의

눈물도 뜨거운데


날이 가고 달 가고

於焉 三十年
春夏秋冬 四時節이

흘러 또 흘러


歲月이 늙어 가네

靑春이 늙었네


< 2 > 
街路樹 落葉지는

新作路로 길떠날 때
돌아올 땐 錦衣還鄕

盟誓도 끝없건만


달이 가고 해 가고

於焉 三十年
東西南北 한이 없이

돌고 또 돌아


歲月이 늙어가네

靑春이 늙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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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문제] "그 고장"은 → "그 고향"이 맞는 것 같고

"어언간 삼년"은 → "어언 삼십 년"이 맞는 것 같습니다.

백번을 들어봐도 내 귀엔 그렇고..

내용상으로도 그게 더잘 어울립니다.

삼년의 세월을 늙었다고 하기에는 좀..

가사자에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잠용]


<歲月이 늙어가네>는 가수 南仁樹님이 1957년에 센츄리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기다려 다오; 1015/ 南仁樹 노래>와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 鄕奴(본명; 李昌民, 타명; 白年雪, 李鄕奴) 作詞/ 李寅權(본명; 林榮一) 作編曲의 작품입니다. <雲水衲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