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移動劇團 아가씨" (1943) <사진/ 1939냔 조선악극단 일본순회공연(왼쪽부터 홍청자, 왕숙남, 박향림, 이난영, 건너서 김능자, 장세정, 이화자> < 1 > 나는야 歌謠 報國 國民服 유니폼에 < 2 > 나는야 演劇 報國 깜박이는 石油燈과 < 3 > 나는야 舞踊 報國 오늘은 南쪽으로 [개사곡] < 1 > 移動劇團 아가씨
흔들리는 貸切車 찾아가는 慰問隊다 < 2 > 移動劇團 아가씨
반짝이는 별 아래 꿈이 피는 追憶을 안고 흘러가는 慰問隊다 < 3 > 移動劇團 아가씨
꽃이 피면 楸子島로 喝采 받는 慰問隊다 ------------------------------------------------------------- * 가요보국(歌謠報國) : 노래로써 국가의 은혜에 보답함 * 대절차(貸切車) : 빌린 차 ◆ 車紅蓮 : 함경도 출생. 권번 기생 출신 가수. 광복 이후 가수로 활동한 흔적이 보이지 않고 자세한 행적에 대해서도 알려져 있지 않으며 사진 한 장도 보이지 않네요. ◆ <移動劇團 아가씨>는 券番妓生 가수 車紅蓮님이 1943년 3월에 太平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無名草 港口; GC-5067/ 白蘭兒 노래>와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無衣島 사랑(42/7)>을 취입하며 데뷔한 車紅蓮님이 불렀읍니다. 1942~43년간에 태평레코드에서 활동하면서 <아주까리 船倉 (43/9)> 등의 작품을 남긴 車紅蓮님이 1943년에 들어 발표한 첫 작품,<移動劇團 아가씨>, 1960년 초반에 琴絲響님이 다시 불렀던 귀한 작품 잘듣고 갑니다. <雲水衲子>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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