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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유성기 가요] "지상의 어머니" - 박향림 노래

잠용(潛蓉) 2019. 5. 19. 18:50




"地上의 어머니" (1938)
작사 처녀림/ 작곡 이용준/ 노래 박향림

(1938년 6월 콜럼비아 레코드사 발매)


< 1 >
나는야 깊은 밤을

흘러가는 조각달


아 ~ 엄마 품이

그립습니다
하늘을 뚜껑 삼고

흐른다만은


꿈에나 生時에나

그리워 그리워

어머니 품이 ~


< 2 >
흐르는 他鄕 하늘

등불조차 슬프다


아 ~ 엄마 품이

그립습니다
여호도 들고나는

굴이 있나니


밤이나 낮이나

그리워 그리워

어머니 품이 ~ 


< 3 >
산 너머 노을 속에

반딧불이 부른다


아 ~ 엄마 품이

그립습니다
구름에 마음 맽겨

오늘도 다시


낯설은 고개에서

그리워 그리워

어머니 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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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 : 여우



<地上의 어머니>는 가수 朴響林 (본명;'朴憶別, 타명; 朴貞林)님이 1938년 6월에 콜럼비아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不死의 薔薇; C.40815/ 劉鍾燮 노래>와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 處女林 (본명; 朴英鎬) 作詩/ 李龍俊 作曲/ 大村能章 編曲의 작품으로, 新傾向 流行歌 <電話日記 1938.02>를 金海松님과 취입하면서 콜럼비아에서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한 朴響林님이 불렀읍니다. 1938~39년간에 콜럼비아와 태평레코드에서 주옥같은 많은 작품을 발표했던 朴響林님이, 1938년 중반에 들어, <흘러간 牧歌>, <대패밥 사랑>에 이어 발표한 <地上의 어머니>, 귀한 작품 잘 듣고 갑니다. <雲水衲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