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음악·애청곡

[유성기 가요] "못 갑니다" (1939) - 박향림 노래

잠용(潛蓉) 2019. 5. 20. 07:01




"못 갑니다" (1939)
감다인 작사/ 이용준 작곡/ 노래 박향림

(1939년 2월 콜럼비아레코드 발매)


 < 1 > 
 못 갑니다 못 갑니다

絶對로 못가요

못 가십니다


事情 없이 내 가슴에

요렇게 속속들이 흠집을 내고

못 갑니다 못 갑니다

絶對로 못가요 ~
 
 < 2 >
안 됩니다 안 됩니다

絶對로 안되요

아니 됩니다


마음대로 내 가슴에

요렇게 이모저모 눈을 뿌리고

안 됩니다 안 됩니다

絶對로 안 됩니다 ~
 
 < 3 >
約束하소 約束하소

오늘밤 이 시간

約束하세요


하늘 땅이 꺼지여도

당신은 언제든지 있어 주세요

約束하소 約束하소

가지 마세요 ~


(못 갑니다 - 박향림)



<못 갑니다>는 가수 朴響林님이 1939년 2월에 콜럼비아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당신 속을 내 몰랐소; C.40845/ 金英椿 노래>와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 金茶人 作詩/ 李龍俊 作曲/ 大村能章 編曲의 작품으로, 朴響林님이 太平으로 돌아간 1939년에 들어,<希望의 블루스>,<港口의 블루스>에 이어 발매된 곡인데, 1938년 말에 녹음된 작품입니다. <雲水衲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