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로" (暗路 1929) 작사 작곡 金曙汀/ 원창 金蓮實(1929) / 재창 姜石燕(1931) 위의 노래/ 高福壽 < 1 > < 2 > 은은한 달 아래 산보할 때 따뜻한 그의 손길 < 3 > 십오야 달 밝은 저 달 아래 쌍쌍이 노는 물새
(암로 - 고복수) ============================================ "암로" (1929) 원곡 가사 노래/ 金蓮實 (1910~1997) (1929년 빅타레코-드 취입) < 1 > 숩 사이 시내물 흐르는데 閑暇한 물네방아 내 사랑 어린 몸을 이 어린 나를 < 2 > 흐르는 달 아래 散步할 제 따뜻한 그의 손길 내 사랑 어린 몸을 이 어린 나를 < 3 > 十五夜 두렷한 저 달 아래 쌍々이 노는 물새 내 사랑 어린 몸을 이 어린 나를 < 4 > 世上을 떠나는 그날까지 조곰도 변치 말고 (김연실 暗路 음원 미비) (강석연 암로 악보) ◆ 북한의 유명한 인민배우로 변신한 김연실 님은 1930년에 빅터 레코드에서 “세동무”를 부른 원창 가수이기도 했다. 강석연 님은 취성좌와 토월회에서 배우 겸 가수로 활동을 하였고, 1931년 콜럼비아 레코드에서 “세동무” “방랑가” “오동나무”를 불러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 “암로”의 1930년 취입에 대해서는 연도가 명확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 1931년 콜롬비아 레코드사 출반. 抒情詩人이며 八方美人으로 불리우던 金曙汀의 作詞 作曲으로서 姜石燕의 노래다. 그 당시 新女性이라 불리우던 검은 치마, 흰 저고리에 굽 낮은 구두를 신은 아가씨가 고요한 숲속을 남몰래 거닐며 十五夜 밝은 달빛 아래에서 행여나 고운 님 오실까 봐 기다리는 애타는 心情을 읊은 이 노래는 成熟한 男女間에 있어서 사랑의 告白을 할 때 곧잘 불리우곤 하였던 모양이다. 초기의 가요이나 근년 高福壽 씨가 라디오나 텔레비젼에서 가끔 불러 우리에게 들려주는 추억의 노래이다.<출처 미상> ◆ 金蓮實 <사랑가> 상기 가요는 1929년, 1월 개봉한 영화 <暗路> 주제가입니다 같은 해인 1929년 Victor-Record 서 영화소패 金曙汀 詞, 曲으로 金蓮實씨가 취입합니다. 이면에는 같은 장르인 영화소패 <아르렁-아리랑>이 실려 있읍니다 이 곡은 1930년 3월 발매설도 있읍니다. 연도 미상(1930?)의 姜石燕 Victor-Record 음반, 1932년 李眞紅 Taihei-Record, 음반도 있읍니다. 그리고 李眞紅씨 버전은 1935년 Kirin-Record 에서 <어둔길>로 게제 발매하기도 했읍니다 <남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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