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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유성기 기곡] "한 떨기 장미화" (1934) - 蔡善葉 노래

잠용(潛蓉) 2019. 5. 28. 13:23





"한 떨기 薔薇花" (1934)

(The Last Rose of Summer)

작사/ Thomas Moore (1779~1852)
작곡/ Sir John Stevenson (1761~1833) 

번안/ 洪蘭坡 (1898~1941)

노래/ 蔡善葉 (1911~1967)

(1934년 6월 20일 콜럼비아레코드사 발매)


< 1 >

한 떨기 薔薇꽃이

외로히 피였네
풀과 꽃 다시 들어서

벗할 곳 없고나 


그 꽃은 졌건마는

꽃망울도 없나?
한 떨기 남은 薔薇꽃은

여기저기 빛난다


< 2 >

나는 못 떠나겠네

나의 님 자는 곳
永遠한 잠을 자려

풀들을 덮혔네


저 달은 沈沈하고

저 山은 寂寞하다
발걸음 돌려 못하오니

여기 나도 잠자리 ~


(한 떨기 장미화 가사지)



Korean singer Chai Sunyup 채선엽, 한떨기 장미꽃 The last rose of summer was recorded in the period of Japanese occupation 1938. She was one of the early classical soprano singer who studied in Japan. Her brother was a famous composer Chai Dongsun(채동선)/ (유튜브 업로더> 




채선엽 (蔡善葉)

출생/ 1911년 3월 10일 일제 강점기 경성부
사망/ 1987년 3월 13일 (76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직업/ 소프라노 성악가 피아노 연주자 대학 교수
장르/ 소프라노, 피아노
활동 시기/ 1931년 ~ 1987년
배우자/ 최규남
가족/ 채동선(오빠), 채동규(남동생)
종교/ 개신교(장로회)


채선엽(蔡善葉, 1911년3월10일~1987년3월13일)은 대한민국의 소프라노 성악가 겸 피아노 연주자이다. 본관은 평강(平康)이다. 경성부에서 출생하였고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면에서 잠시 유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녀는 한국 최초의 물리학 분야 전공 이학박사이자 前 서울대학교 총장 최규남(崔奎南)의 부인이고 그녀의 친정 오빠는 바이올린 연주가 겸 작곡가 채동선(蔡東鮮)이며 친정 남동생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학장을 거쳐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지낸 약학자 채동규(蔡東圭)이다.

그녀는 경성 이화여자고등보통학교와 경성 이화여자전문학교를 거쳐 미국 뉴욕 줄리어드 음악학교를 졸업하였다. 1950년 이화여자대학교 음악학과 과장을 역임, 1951년부터 1953년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예술대학 학장을 지냈고, 1959년 미국 국무성 초청으로 줄리아드 음악학교에서 교환교수로 지냈다. 1965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 재단 이사장을 역임하였고, 1966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