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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유성기 가요] "춘자의 고백" (1938) - 남일연 노래

잠용(潛蓉) 2019. 5. 28. 11:20



"春子의 告白" (1938)
作詩:처녀림/ 作曲:이용준/ 노래 남일연 
(1938년 11월 콜럼비아레코드 발매)

< 1 >
이 테불 저 테불에
밤이 깊었네
春子야 무엇 하려
헤매이느냐?

故鄕도 있었단다
님도 있었네
지금은 城을 쌓고
남은 돌이요

< 2 >
黃金이 怨讐니라
누굴 怨望해
억지로 웃는다고
허물치 마라

언제나 내 마음에
봄이 오느냐?
깨여진 心臟에선
눈보라 친다





(春子의 고백 가사지)

<春子의 告白>은 가수 南一燕님이 1938년 11월에 콜럼비아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異國의 燈불;C40835/朴響林노래>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處女林(본명;朴英鎬)作詞/李龍俊(타명;南之椿)作曲의 작품으로,<마지막 血詩(38/2)>를 취입하며 콜럼비아에서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한 南一燕님이 불럿읍니다. 1938~42년간에 콜럼비아에서 활동하면서 많은 주옥같은 작품을 남긴 南一燕님이,<月明紗窓>,<꽃바람 님바람>에 이어,38년에 마지막으로 발표한 작품입니다. <雲水衲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