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1935) < 1 > 山 넘어 절 鐘소래 은々히 들녀올 제 가을을 노래하고
이 밤을 새워갈 제 내 魂을 흔들지요 < 2 > 나그네 눈물일네 梧桐닙 떠는 소리 나그네 한숨이지
그 무엇이 못 니저서 떠날 줄 몰으는고? < 3 > 가을이 깁허가오 눈물도 넘처가요
어느 곳에 차즈련가? 아직도 보이잔네 ◆ <나그네>는 俳優겸 歌手 金鮮英 (본명; 金平淑)님이 1935년 2월에 리갈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悲戀; C245/ 黃昌淵 노래>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 曉麟 作詩/ 李常春 作曲/ 仁木他喜雄 編曲의 작품으로,漫劇 <칵텔 長恨夢/ 不幸한 詩人(32/2)>을 太陽劇場에서 朴齊行, 沈影님과 같이 출연하면서 데뷔한 金鮮英님이 불렀읍니다. 金仙草님과 같이, 가수로의 資質을 보여준 金鮮英님이, <感傷의 가을/ 바람(34/10)>,<달도 밝지요>에 이어, 1935년에 들어 발표한 첫 작품, <나그네> 잘듣고 갑니다. <雲水衲子> 나그네 - 김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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