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음악·애청곡

[유성기 가요] "외로움" (1935) - 강남향 노래

잠용(潛蓉) 2019. 5. 31. 12:16

 

 

"외로움" (1935)
작사 오케레코드 文藝部/ 작곡 文湖月/ 노래 江南香
(1935년 12월 오케 레코드사 발매)

 

 < 1 >
한때는 山에 올나

울어도 보고
한때는 개울 건너

嘆息도 하엿소


그러나 山과 들이

말이 업스니
荒漠한 天地間에

 나혼자 엿소

 

< 2 >
그 山을 넘어가리

물도 건너리
그 山川 因緣 업서

또 말도 업스면


千번도 넘어가리

萬번도 넘으리
가다가 돌처서진

아니 하오리

 

< 3 >
압 길은 멀고 멀다

하날 저편 쪽
人生은 浦口 우에

한 曲調 피리


울다가 눈물조차

말러 버리면
구름을 잡고 안저

웃어 보겟소

 

(외로움 - 강남향)

 

----------------------------

 * 돌처서다 : 돌아서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외로움 / 강남향 1935 12 오케 1831B)

 

-------------------------------------------------------------------------------------------
  <외로움>은 券番出身 歌手 江南香님이 1935년 12월에 오케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新民謠 <新溪谷山; OK-1831/ 李蘭影 노래>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 文藝部 作詩/ 文湖月 (본명;文允玉) 作曲의 작품으로, 1935년에 들어, 映畵主題歌 <銀河에 흐르는 情熱(35/9)>,<흐르는 스텝>에 이어 발표한 곡입니다. <雲水衲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