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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유성기 가요] "양산도 봄바람" (양산도민요 1943) - 옥잠화 노래

잠용(潛蓉) 2019. 5. 31. 07:10

 

 

 

"陽山道 봄바람" 1943)

작사 李嘉實(조명암) / 작곡 李雲亭(이면상)/ 노래 玉簪花

(1943년 2월 콜럼비아 레코드사 발매)

 

< 1 >

에 헤에에 이이 에 ~

 

陽山道 봄 바람에

범 나비 날고

진달래 가지에는

실비가 온다

 

陽山道 陽山道

길도나 ~ 멀어 ~

에라 놓아라

아니 못 놓겠네

 

아니 못 놓겠네

이 봄이 다 가도

나는 못 놓아요 ~

 

< 2 > 

에 헤에에 이이 에 ~

 

西山에 해 저물어

달 없는 밤에 ~

陽山道 九十里에

杜鵑만 운다

 

陽山道 陽山道

길도나 ~ 멀어 ~

에헤라 넘어라

아니 못 넘겠네

 

아니 못 넘겠네

炒籠불 없어서

나는 못 넘소 ~

 

< 3 > 

에 헤에에 이이 에 ~

 

香花村 아주머니

언제나 오나? ~

소나무 가지 위의

달빛이 잔다

 

陽山道 陽山道

길도나 ~ 멀어 ~

에라 가거라

아니 못 가겠네

 

아니 못 가겠네

情든 님 두고서

나는 못 가요 ~

 

(양산도 봄바람 - 옥잠화)

 

경향신문 1968년 5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