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평양권번학교)
(1941년 3월 오케레코드 발매) < 1 > 뼈 아프고 살이 아퍼 울며 웃는 몸이로다
곧은 節介 지키면서 참스럽게 사오리다 < 2 > 가는 뼈가 굵어질 때 新小說이 되옵노니
울며지는 꽃 거리를 하루 아침 떠나리다 < 3 > 任 生覺도 고릅니다 속 눈썹이 젖는고나
끈어질 리 없사오니 드날리어 주옵소서 ------------------------------------ ※ 이미 산에 묻혀있는 그 님에게도 이 봄의 <꽃바람 분홀비>가 전해지기를 기원하는 구절은 아닌지? <잠용> ◆ <꽃 바람 粉紅비>는 가수 李花子님이 1941년 3월에 오케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希望의 故鄕線;OK-31020/權明星>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 趙鳴岩 作詩/ 金玲波 (본명; 金龍煥) 作曲/ 朴是春 編曲의 작품인데, 1941년에 들어, <南山골 茶房골/ 嗚呼라 父主前>,<노랑 저고리/아리랑 三千里>에 이어 발표된 곡입니다. <雲水衲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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