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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유성기 가요] "신작 아리랑" (1941) - 이화자 노래

잠용(潛蓉) 2019. 6. 4. 20:35




"新作 아리랑" (1941)

趙鳴岩 補詞/ 江原道 民謠/ 오케 文藝部 편곡/ 노래 李花子

(1941년 5월 오캐래코드 발매)


< 1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고개 넘어간다


花柳界 골목은

돈 쓰는 골목
白手야 건달은

눈물일세 ~


< 2 >

男子 당신 낳실라고

울 치고 담 치고
열무김치 소곰 치고

배추김치 초 치고


칼로 물 벤듯이 싹 도라서드니
踏十里 못 가서 왜 또 왔나?


< 3 >

얼굴이 잘 나서

天下一色인가?
사랑이 가면은

이뻐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고개 넘어간다



<新作 아리랑>은 가수 李花子님이 1941년 5월에 오케레코드에서 발표한 民謠입니다. 民謠 <山念佛;OK-31034/ 李花子 노래>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 趙鳴岩 作詞/ 文藝部 編曲의 작품으로, 新民謠 <꼴망태 牧童(38/12)>,<님前 화푸리>를 취입하면서 오케에서 활동을 시작한 李花子님이 불렀읍니다. 오케에서 대표적인 新民謠 歌手로 활동하던 李花子님이, 1941년에 들어, <꽃바람 粉紅비>,<눈치로 살았소>,<가거라 草笠童>,<咸境線 장사꾼>에 이어  발표한 <新作 아리랑>,귀한 작품 잘듣고 갑니다.

<雲水衲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