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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친일가요] "옥퉁소 우는 밤" (1943) - 이화자 노래

잠용(潛蓉) 2019. 6. 4. 15:40



"玉퉁소 우는 밤" (1943)

趙鳴岩 作詩/ 朴是春 作編曲/ 노래 李花子

(1943년 3월 오케레코드사 발매) 

 

< 1 > 
娘子는 꽃을 꺾어

가슴 앞에 장식하고
먼 길에 가신 님을

고대고대 기다렸소


玉 퉁소  왜 우는가?

그 누구의 心情인가?
萬里城 지키시는

그대 消息 그리워라


< 2 >

軟 보라 蘭草 꽃을

冊床 위에 바라보며
盟誓를 두고 가신

그 말씀을 생각할 제


玉퉁소 왜 우는가?

그 누구의 心情인가?
불현듯 눈물나는

그대 希望 거룩해라


< 3 >

娘子는 달을 보고

노래 불러 봅니다
먼 길에 가신 님의

남겨 두신 노랩니다


玉퉁소 왜 우는가?

그 누구의 心情인가?
그대가 오실 적엔

金齒勳章 타시오리



<玉퉁소 우는 밤>은 가수 李花子님이 1943년 3월에 오케레코드에서 발표한 親日歌尿입니다. <福壽염낭; OK-31160/ 李花子 노래>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 趙鳴岩 作詩/ 朴是春 作編曲의 작품으로, 太平洋戰爭이 한창이던 1943년에 들어, 親日歌謠 <決死隊의 아내(43/1)>에 이어 발표된 이 작품은, 거의 소개된 적이 없던 곡입니다. <雲水衲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