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9월 시대레코드사 발매) < 1 > 새벽 鐘이 들려 오면 저 멀리 부모님이 무지개 꿈처럼
지쳐버린 어린 몸을 아줌마가 흐느껴 운다 < 2 > 親 엄마도 아닌 엄마 아줌마 사랑 속에 꽃 피는 그 幸福
父母님이 보시며는 그 얼마나 稱讚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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