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白의 새 아리랑"
최현 작사/ 안계린 작곡/ 노래 최향란
< 1 >
長白山 마루에 등실 해뜨니
푸르른 林海는 綠波萬頃 자랑하며 설래이누나
七色緞을 곱게 펼친 天池의 瀑布水는
이 나라 江山을 아름답게 丹粧하네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리아리 스리스리 아라리가 났네
長白山은 랄~라 라라라라 랄 랄~라 라라라라 랄
우리네 자랑일세!
< 2 >
그 옛날 天池엔 仙女 내렸고
오늘은 歲月 좋아 벗님네들
이 고장에 찾아오누나
親善의 꽃 활짝 피는 우리네 長白山은
祖國의 名山이요 沿邊의 자랑일세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리아리 스리스리 아라리가 났네
長白山은 으으으으 으응 으으으으 으응
우리네 자랑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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