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작곡 백영규/ 노래 백영규 나는 너를 처음 정말 죽도록 아름다운 별빛 아래에서 속삭이고 싶었고 호젓한 통술집에서 생맥주를 마시며 젊음을 즐기고 싶었다 그러나 울고 싶어 입술을 깨물고 떠나야만 돼 <대 사> 나 이제 널 사랑할 수가 있어 할 수 있단 말야 제발 제발 내 앞에 나타나 다오 말아 다오 슬픈 숨바꼭질일랑 하지 말자 너를 위하여 슬픈 노래나 <간 주> 아름다운 별빛 아래에서 속삭이고 싶었고 호젓한 통술집에서 생맥주를 마시며 젊음을 즐기고 싶었다 그러나 울고 싶어 입술을 깨물고 떠나야만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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