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宗臺의 밤" (2014)
선희준 작사/ 이호섭 작곡/ 노래 현당
< 1 >
밤비는 하염없이
내 가슴을 적시는데
그 누구를 찾아왔는가?
太宗臺의 밤은 깊은데
끝없이 밀려오는
波濤가 삼킨 첫사랑
잊는다 잊으리라 다짐을 해도
자꾸만 떠오른 얼굴~
< 2 >
밤비는 부슬부슬
내 가슴을 적시는데
그 누구를 못잊어 왔나?
太宗臺의 밤은 깊은데
끝없이 부서지는
波濤가 삼킨 첫사랑
잊는다 잊으리라 다짐을 해도
애꿎은 눈물 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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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밀려오는
波濤가 삼킨 첫사랑
잊는다 잊으리라 다짐을 해도
자꾸만 떠오른 얼굴~
태종대의 밤 - 가수 현당 [태종대 뮤직 비디오]
이호섭 - 태종대의 밤 (가사)
태종대의 밤 - 가수 연화(원곡 현당)/ 듣기좋은 연화의 트로트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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