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독백" (1982) - 혜은이 노래

 

"獨白" (1982)
이상만 작사/ 이범희 작곡/ 노래 혜은이 

(앨범/ 1982년 '내 작은 입술에 / 독백' 발매)

< 1 >
이 世上 모든 빛은 꺼지고
멀리서 밀려드는 그리움
조그만 내 가슴에 퍼지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아직도 내 귀에는 들리네
언제나 헤어지지 말자던 그 말이
그러나 헛된 꿈이 되었네
이제는 기다리며 살리라~

오~ 그 모습 
지워 버리려 눈을 감아도 
감겨진 두 눈에
눈물만 흘러내리네 아아 아~

< 2 >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야 했나요?
그대가 떠나 버린 날부터
離別의 서러움을 알았죠

아직도 내 귀에는 들리네
언제나 헤어지지 말자던 그 말이
그러나 헛된 꿈이 되었네
이제는 기다리며 살리라~

오~ 그 모습 
지워 버리려 눈을 감아도
감겨진 두 눈에
눈물만 흘러내리네 아아 아~

 

혜은이 - 독백 (1982)

 

혜은이 - 독백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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