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港口線" (1940)
處女林 작사/ 李在鎬 작곡/ 노래 白年雪
(앨범/ 1940.08 태평레코드 발매 GC-3005 SP 꿈꾸는 港口線 / 貨物船 사랑 秦芳男)
< 1 >
港口마다 안개 있고
안개 속에 사랑 있다
마도로스 手帖 위에
눈물 뿌린 住所들아
구겨지고 얼룩이 진
텍사스 손手巾에
당신의 냄새를
찾어본다 찾어본다
仁川의 하룻밤~
< 2 >
등불 속에 오는 人情
汽笛 속에 가는 人情
비로도 쿠션에
엎질러진 조니워카
끊어지고 헝클어진
恨 많은 테프 속에
당신의 발길을
찾어간다 찾어간다
釜山의 하룻밤~
< 3 >
바람벽에 후려갈긴
my darling 落書는
傷處 많은 마도로스
핏줄 식은 復讐란다
俗節 없이 얼어붙은
野俗한 선웃음에
당신의 숨소리를
헤여본다 헤여본다
淸津의 하룻밤~
꿈꾸는 항구선 1940 백년설
백년설 - 꿈꾸는 항구선(港口線/ port line),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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