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어머니" (1961)
姜史浪 작사/ 朴椿石 작편곡/ 노래 白一姬
(앨범/ 1961년 오아시스레코드 발매 OL-10478 백일희걸작선 제2집)
< 1 >
아버지 없는 世上
외로웁건만
굳세게 살자고서
타이르면서
방울 짓는 그 눈물을
곱씹어가며
귀밑머리 쓰다듬고
어루워 주던~
어머님 어머님
어데로 가셨나요?
< 2 >
어지신 마음씨만
追憶에 남고
금곡아 부를 날은
永永 없는데~
이름 모를 꽃 한송이
가슴에 안고
가면 못올 그 먼 나라
어데시길래
어머님 어머님
외로히 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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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씹다- 1.그 의미를 곰곰이 새기다 2.거듭하여 씹다
(그리운 어머니 1961 백일희)
(그리운 어머니 / 백일희 1957)
아버지 없는 세상 외로웁건만
굳세게 살자고서 타이르면서
방울짓는 그 눈물을 곱씹어가며
귀밑머리 쓰다듬고 어루어 주던
어머니 어머니 어데로 가셨나요
어지신 마음씨만 추억에 남고
금곡아 부를 날은 영영 없는데
이름 모를 꽃 한송이 가슴에 안고
가면 못 올 그 먼 나라 어데시길래
어머니 어머니 외로이 가셨나요
(강사랑 작사 / 박춘석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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