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2023/10/06 3

[고향노래] "사향애가" (1936) - 고복수 노래

"思鄕哀歌" (1936) 趙鏞坤 작사/ 文湖月 작곡/ 노래 高福壽 南 쪽을 바라보면 하늘 저 멀리 흰 구름 아롱아롱 흘러가는 곳 꿈엔들 잊으리까? 잔잔한 故鄕 바다 꿈엔들 잊으리까? 그리운 故鄕~ 山 넘어 물을 건너 情든 내 故鄕 떠나오던 그날 그때 몇 해이런가? 追憶도 괴로워라 꿈 속에도 그립네 꿈엔들 잊으리까? 그리운 故鄕~ 떠돌아 十餘年에 歎息만 늘고 달빛마저 오늘밤도 남 모른 눈물 歸蜀道 슬피 우니 故鄕 더욱 그립네 꿈엔들 잊으리까? 그리운 故鄕~ 사향애가 1936 고복수 고복수 1930년대 첫취입 SP 15곡 [1] - 타향, 이원애곡, 불망곡, 항구야 잘 있거라, 사막의 한, 꿈길 천리, 고향은 눈물이냐, 사향애가, 짝사랑, 애달픈 행복, 등 (00:00) 01.타향(他鄕) 1934,06 김능..

음악·애청곡 2023.10.06

[인기가요] "서울행 삼등실" (1961) - 남성봉 노래

"서울行 三等室" (1961) 崔致秀 작사/ 金成根 작곡/ 노래 南星峰 故鄕山川 뒤에 두고 車도 가네 나도 가네 石炭煙氣 가물가물 離別의 湖南列車 몸은 비록 간다만은 情마저 떠날소냐? 光州야 잘 있거라 서울行 三等室~ 琉璃窓을 내다보니 山도 가네 물도 가네 父母兄弟 아롱아롱 눈물의 湖南列車 내 故鄕도 父母님도 잊을 수 없건만은 裡里야 잘 있거라 서울行 三等室~ 눈 감으면 故鄕山川 눈 뜨면은 千里遠程 無情하게 간다간다 野俗한 湖南列車 情든 故鄕 情든 親舊 人事도 못 했건만 大田아 잘 있거라 서울行 三等室~ 남성봉-서울행 삼등실/ 스타365

음악·애청곡 2023.10.06

[오늘의 신문만평] 2023년 10월 6일 금요일

[오늘의 신문만평] "케스팅 논란..." (2023. 10. 06. 금)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캐스팅 논란...")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누구 기도'발'이 셀까?")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2023년 10월 6일)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경제위기 비상등, 정부 대응은 글쎄...")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고구마 3남매") (데일리안 D-시사만평 by 한가마 "국민은 눈에 없다... 여야, 방탄에 독주 결투만 있다")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의회권력으로 사람 묶어 놓고 별짓 다하면 그건 뭔데 양아친가?")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국가위협 클릭") (서울신문 만평 조기영의 세상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