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2024/09/21 2

[인기 OST] 모아듣기

에일리(Ailee)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도깨비 OST] [가사/Lyrics] 폴킴(Paul Kim) - 모든 날, 모든 순간 (Every day, Every Moment) [키스 먼저 할까요? OST] [가사/Lyrics] Sondia - 어른 [나의 아저씨 OST] [가사/Lyrics] 멜로망스 - 좋은 날 [미스터 션샤인 OST] Sense of Betrayal (고무신 거꾸로 신지마) 명동콜링 (명동콜링) Till The End of Time [피노키오 OST Part 2] 로이킴 (Roy Kim) - 피노키오 (Pinocchio) MV [괜찮아 사랑이야 OST Part 2] 다비치 (DAVICHI) - 괜찮아 사랑이야 (It's alright This is Love) MV [M/V] 구르..

음악·애청곡 2024.09.2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연 3만 6000여 명 동원된 신라 고분… ‘타원형’ 작도법으로 설계됐다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연 3만6000여 명 동원된 신라 고분… ‘타원형’ 작도법으로 설계됐다 경향신문ㅣ2024.09.12 10:30  수정 : 2024.09.12 17:24 (타원형 작도법으로 설계한 왕가의 무덤, 3만7000여점 동원된 신라 고분도 있다) 연 3만6000여 명 동원된 신라 고분…‘타원형’ 작도법으로 설계됐다 1호부터 155호까지…. 일제가 1915년부터 이른바 고적조사사업을 벌이면서 경주 시내 고분에 붙인 일련번호이다. 이중 125호분과 106호분은 예부터 봉황대(125호분)와 전 미추왕릉(106호분)으로 알려져 왔다. 단독분으로서는 가장 큰 125호분은 고려~조선을 거치면서 고분이라기보다는 경주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로 알려져왔다. 106호분 역시 어느 시점부터 제13대 미..

흔적의 역사 2024.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