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캠페인송] '너흰 아니야' (2016) - 윤민석 작사 작곡 '너흰 아니야' (2016) (윤민석 작사/ 윤민석 작곡/ 노래 오지총) = 나라걱정 남침걱정 좀 하지마 = < 1 > 그래 너희들이 말하는대로 대통령은 물러나야 할지도 몰라 일가친척 측근 가리지 않고 검은 돈 받아 챙겼을지도 모르지 노동자 농민은 죽음으로 외치고 서민은 카드빚 때문에 목을 .. 촛불국민혁명 2017.01.11
[촛불 캠페인송] '대한민국을 위하여' (2004) - 윤민석 작사 작곡 '大韓民國을 위하여' (2004) (윤민석 작사/ 윤민석 작곡/ 노래 오지총) 대한민국아 ! 대한민국아 ! 痛哭하는 나의 조국아 ! 逆賊과 떼强盜들에게 凌辱당한 나의 사랑아 ! 대한민국아 ! 대한민국아 ! 피흘리는 나의 조국아 ! 外勢와 賣國奴들에게 찢기고 짓밟힌 사랑아 ! 허나 울지를 마라 더는 .. 촛불국민혁명 2017.01.11
[촛불 캠페인송] '촛불의 꿈' (2004) - 윤민석 작사 작곡 '촛불의 꿈' (2004) (윤민석 작사/ 윤민석 작곡/ 노래) 내 아이들에게 난 말하고 싶어 그 날 그 자리에 이 엄마도 있었다고 내 아이들에게 나도 말할꺼야 이 아빠도 그 자리에 있었다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저마다 촛불이 되어 어둠을 이겨내고 노래하던 날 화장실 한 번 못 가고 추위에 몸살.. 촛불국민혁명 2017.01.11
[촛불 캠페인송] '격문6' (2016) - 윤석민 작사 작곡 '격문6' (헬조선 독립군 지정곡, 2016) (윤석민 작사/ 윤석민 작곡/ 노래 오지총) 나라를 팔고 민족을 팔아 한몫 챙기신 부자 아빠들 돈도 대물림 땅도 대물림 권력도 가진 부자 후손들 일본 장교가 대통령 하고 친일파 후손들이 떵떵거리니 일본놈들이 망언을 하고 이 나라 업신여기며 조롱.. 촛불국민혁명 2017.01.11
[촛불 캠페인송] '격문3' (기억하는가, 2016) - 윤석민 작사 작곡 '격문3' (기억하는가, 2016) (윤석문 작사/ 윤석민 작곡/ 노래 조인호) < 1 > 기억하는가? 4.19 혁명을 짓밟은 박정희를 기억하는가? 5월 광주를 학살했던 전두환을 기억하는가? 이 나라를 말아먹었던 김영삼을 기억하는가? 그대 기억하는가? 친일과 쿠데타 학살도 모자라 차떼기로 삥뜯는 .. 촛불국민혁명 2017.01.11
[촛불 캠페인송] '격문2' (토벌가 2016) - 윤석민 작사 작곡 '격문(檄文) 2' - '討伐歌' (윤민석 작사/ 윤석민 작곡/ 노래 서동요) < 1 > 총칼로 쿠데타를 일으킨 놈은 총칼을 꺾어야 소탕이 되고 머릿수로 쿠데타를 일으킨 놈은 머리를 꺾어야 한다. 나가자 싸우자 손에 손잡고 풍전등화 조국을 구하러 가자 나가자 싸우자 어깨를 겯고 역적놈 토벌.. 촛불국민혁명 2017.01.11
[촛불 캠페인송] '격문1' (2016) - 윤석민 작사 작곡 '격문1' (檄文1) (2016) (윤석민 작사/ 윤석민 작곡/ 노래 서동요) 조선일보 서정주 박정희까지 일본놈의 충성스런 앞잡이일 때 동상 걸린 손가락을 잘라내가며 해방을 위해 싸웠던 건 백성들이다 학살원흉 전두환과 그 똘마니들 5공 6공의 부귀영화 대물림할 때 잡혀가고 죽어가고 고문 당하.. 촛불국민혁명 2017.01.11
[촛불 캠페인송]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 윤민석 작곡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헌법 제1조) = 그러므로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도 국민이 해임할 수 있다 = (윤민석 작사/ 윤민석 작곡/ 노래 오지총) < 1 >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 촛불국민혁명 2017.01.10
[촛불 캠페인송] '촛불 하나' (2000) - god 노래 '촛불 하나' (2000) 아티스트/ god 세상엔 우리들보다 가지지 못한 어려운 친구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힘들어 하고 있을 그 친구들을 위해 이 노래를 부릅니다 힘내라 얘들아 ! 왜 이렇게 사는게 힘들기만 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 건지? 태어났을 때부터 삶이 내게 준 건 끝없이 이.. 촛불국민혁명 2017.01.09
[촛불 캠페인송] '광야에서' (1996) - 문대현 작곡, 안치환 노래 '曠野에서' (1996) (문대현 작사 문대현 작곡/ 노래 안치환) 찢기는 가슴 안고 사라졌던 이 땅의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해뜨는 東海에서 해지는 西海까지 뜨거운 南道에서 廣闊한 滿洲 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躊躇하리오? 다시 서는 저 .. 촛불국민혁명 2017.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