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to tratta da “L'immensità dell'Universo” L'immensita (The immensity, 무한대,우주) (눈물 속에 피는 꽃) (1967년 제 17회 산레모 가요제 9위곡)
(직역: 잠용)
◇ 국내에서는 <눈물 속에 피는 꽃>으로 더 많이 알려진 Limmensita 이 곡은 이탈리아 칸초네의 명곡으로 1967년 제 17회 산레모 페스티벌에서 입상한 곡이다. 원래 Johnny Dorelli가 불렀으며, 작사는 Don Backy와 Mogol이 만들고, Deto Mariano가 작곡했다. 원어의 타이틀은 “무한, 영원, 우주”라는 뜻인데 너무도 삭막한 이 인간소외의 현실 속에서 눈을 돌려 저 끝없이 넓은 우주 공간에서나마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나를 기억하고 사랑해 줄 사람이 있을 것이란 간절한 소망을 표현한 노래이다. [잠용]
Johnny Dorelli - L'immensità (눈물속에 피는 꽃) (1967) L'IMMENSITA', JHONNY DORELLI Johnny Dorelli - L'Immensità (Live Italian TV Sh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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