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emature Burial'
(생매장 1850)
by Edgar Allan Poe
[Part 7]
As this awful conviction forced itself, thus, into the innermost chambers of my soul, I once again struggled to cry aloud. And in this second endeavor I succeeded. A long, wild, and continuous shriek, or yell of agony, resounded through the realms of the subterranean Night.
이 끔찍한 판결이 스스로 강제된것 같이. 그렇게, 내 영혼의 가장 깊은 방 속으로 다시 한번 들어갔다. 큰 소리로 실컷 울어보기 위해서. 그리고 이 두 번째 노력에서 나는 성공했다. 길고, 야성적이며, 지속적인 비명, 아니면 고뇌의 울부짖음이, 지하에 있는 "밤"의 왕국을 통해 울려퍼지고 있었다.
"Hillo! hillo, there!" said a gruff voice, in reply.
"What the devil's the matter now!" said a second.
"Get out o' that!" said a third.
"What do you mean by yowling in that ere kind of style, like a cattymount?" said a fourth; and hereupon I was seized and shaken without ceremony, for several minutes, by a junto of very rough-looking individuals. They did not arouse me from my slumber -- for I was wide awake when I screamed -- but they restored me to the full possession of my memory.
"이봐요! 이봐요, 당신!" 거친 목소리로 응답했다.
"지금 도대체 무슨 일이요!" 두 번째가 말했다.
"당장 나와요, 거기서!' 세 번째가 말했다.
"당신은 옛날 스타일의 복장을 하고 울고 있으니 도대체 어찌된 일이요?" 네 번째가 말했다;
그리고 이 말에 나는 사로잡히고 소탈하게 흔들렸다. 몇 분 동안, 매우 거칠게 보이는 개성의 패거리에 의해서. 그러나 그들은 나를 잠에서 깨우지는 않았다 -- 왜냐하면 내가 비명을 질렀을 때 나는 이미 완전히 깨어있었기 때문이다 -- 그러나 내가 기억을 완전이 되찾도록 나를 회복시켜 주었다.
This adventure occurred near Richmond, in Virginia. Accompanied by a friend, I had proceeded, upon a gunning expedition, some miles down the banks of the James River. Night approached, and we were overtaken by a storm. The cabin of a small sloop lying at anchor in the stream, and laden with garden mould, afforded us the only available shelter.
이 모험은 버지니아 주에 있는 리치몬드 시 근처에서 일어났다. 친구와 함께 나는 제임스 강을 따라 몇 마일을 총을 가지고 탐험을 하고 있었다. 밤이 가까와지고, 우리는 폭풍에 휩싸였다. 강에 정박해 있는 작은 돛을 단 오두막이 있고, 부식토의 정원이 딸려 있어서 우리에게 유일하게 사용할 수있는 쉼터를 제공했다.
We made the best of it, and passed the night on board. I slept in one of the only two berths in the vessel -- and the berths of a sloop of sixty or twenty tons need scarcely be described. That which I occupied had no bedding of any kind. Its extreme width was eighteen inches. The distance of its bottom from the deck overhead was precisely the same. I found it a matter of exceeding difficulty to squeeze myself in. Nevertheless, I slept soundly, and the whole of my vision -- for it was no dream, and no nightmare -- arose naturally from the circumstances of my position -- from my ordinary bias of thought -- and from the difficulty, to which I have alluded, of collecting my senses, and especially of regaining my memory, for a long time after awaking from slumber.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그날 밤을 배 위에서 보냈다. 나는 배에 있는 두 개뿐인 선실 중 하나에서 잤다 - 선실은 육십 개의 슬루프로 되었고 20 톤이라는 것은 설명이 필요가 없다. 내가 차지한 것은 어떤 종류의 깔개도 없었다. 그것의 최대 폭은 18인치였다. 갑판 머리에서 바닥 까지의 거리는 정확하게 동일했다. 나는 나 자신을 밀어넣는 데 곤란한 문제를 발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숙면을 취했다., 그리고 나의 전 시야는 -- 꿈도 아니고 악몽도 아니었다. --내가 처한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 나의 일반적인 편견에서 -- 그리고 내가 시사했던 나의 감각을 모으는 어려움에서, 그리고 특별히 내 기억을 회복하는 일에 대해, 악몽의 잠에서 깨어난 후 오랜 시간 동안.
The men who shook me were the crew of the sloop, and some laborers engaged to unload it. From the load itself came the earthly smell. The bandage about the jaws was a silk handkerchief in which I had bound up my head, in default of my customary nightcap.
나를 흔들었던 그 사람은 바로 이 돛배의 선원이었다. 그리고 하역을 위한 약간의 노동자도 있었다, 짐 자체에서 바로 그 흙 냄새가 났다. 잔디 근처에 있는 끈들은 내 머리를 묶었던 비단 손수건이었다. 없어진 내 습관적인 밤모자로 썼던.
The tortures endured, however, were indubitably quite equal for the time, to those of actual sepulture. They were fearfully -- they were inconceivably hideous; but out of Evil proceeded Good; for their very excess wrought in my spirit an inevitable revulsion. My soul acquired tone -- acquired temper. I went abroad. I took vigorous exercise. I breathed the free air of Heaven. I thought upon other subjects than Death. I discarded my medical books. "Buchan" I burned. I read no "Night Thoughts" -- no fustian about churchyards -- no bugaboo tales -- such as this. In short, I became a new man, and lived a man's life. From that memorable night, I dismissed forever my charnel apprehensions, and with them vanished the cataleptic disorder, of which, perhaps, they had been less the consequence than the cause.
고통은 견뎌냈다. 그러나, 의심할 여지 없이 얼마동안은 똑 같았다. 실제로 매장된 사람들에게, -- 그들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끔찍했다; 그러나 악마한테서 선(善)이 나왔다; 왜냐하면; 그들의 매우 지나친 정교함이 내 영혼에 피할 수 없는 격변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내 영혼은 색깔을 얻었다 -- 성질을 얻었다. 나는 밖으로 나갔다. 나는 격렬한 운동을 했다. 나는 천국의 자유로운 공기를 들이마셨다. 이제부터 나는 죽음보다는 다른 주제에 대해 생각하리라. 나는 의학 서적을 폐기했다. "버컨" 나는 그를 불태웠다. 나는 더이상 "밤의 사상"은 읽지 않았다. -- 더이상 교회묘지에 대한 호언장담도 없다 -- 더이상 도깨비 이야기도 없다 -- 이와같은 것들은 짧게 말해서, 내가 새 사람이 되었고, 그 사람의 삶을 살았다는 이야기다. 그 기억나는 밤에서, 나는 영원히 내 육신의 불안감을 퇴거시켰고, 그리고 그들과 함께, 내 강직증도 사라졌다. 아마 그들은 원인보다 더 적은 결과를 얻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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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lliam Buchan, a Scottish physician
(http://skullsinthestars.com/2008/06/01/edgar-allan-poes-the-premature-burial-and-its-references/)
There are moments when, even to the sober eye of Reason, the world of our sad Humanity may assume the semblance of a Hell -- but the imagination of man is no Carathis, to explore with impunity its every cavern. Alas! the grim legion of sepulchral terrors cannot be regarded as altogether fanciful-- but, like the Demons in whose company Afrasiab made his voyage down the Oxus, they must sleep, or they will devour us -- they must be suffered to slumber, or we perish.
그런 순간이 있다 그때는, 냉정한 이성의 눈으로도 우리의 슬픈 휴머니티의 세계는 지옥의 유사성을 가정할 수 있는 -- 그러나 그 모든 동굴을 무사히 탐험하기 위해서. 인간의 상상력은 Carathis가 아니다, 아! 무덤 속의 냉혹한 공포는 모두 공상으로는 생각할 수도 없다. --그러나 악마 같은 것이 동료 Afrasiab 을 동반하고 Oxus로 항해한다면 그들은 잠을 자거나, 우리를 탐식(耽食)할 것이다 --하지만 숙면은 어려울 것이다, 아니면 우리가 멸할 테니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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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athis: A genus of moth in the family Arctiidae.
* Afrasiab: The name of the mythical king and hero of Turan.
* Oxus: 전설 속의 강. Amu Darya. Amudar'ya, Amudar'ja라고도 쓴다. 옛날의 이름은 Oxus River. 중앙 아시아에서 가장 긴 강이다.
□ 원문 출처: http://www.poestories.com/text.php?file=premature
□ 초벌 직역: 잠용
Rain and 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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