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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불교·죽음

[스크랩] ?썩은 우리의 시신을 보며

잠용(潛蓉) 2014. 11. 9. 20:09

 

                                                    

 

꼭 읽으십시오

조 처음

우리가 죽은 후에 몇 년 혹은 그 몇 년 후에

흉측한 우리의 시신의 모습을 보고 느꼈습니다.

차마 두 눈을 뜨고 볼 수 없었습니다.

이 세상에다 버려진 쓰레기 보다 못한 존재를 보면서

하늘을 처다 봅니다.

허무한 우리의 삶에서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慾心을 냅니까?

國會議員이 되면 뭘 하고 大統領이 되면 뭘 하겠습니까?

理念이 무슨 必要가 있습니까?

돈이나 物質이 많아 富者면 뭘 하겠습니까?

사람의 존재처럼 불쌍한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죽은 후에 몇 년 혹은 그 몇 년 후에

흉측한 우리의 시신의 모습을 보고 느꼈습니다!

차마 두 눈을 뜨고 볼 수 없었습니다.

먼 훗날 우리의 모습입니다. 

이 세상에다 버려진 쓰레기 보다 못한 存在를 보면서

하늘을 처다 봅니다.

 

 

시신(屍身)을 소독약으로 말끔히 닦은 후에 수의(囚衣)를 입히고

관에 넣고 마지막으로 얼굴만 내 놓고 가족이 보게 합니다.

가족의 면회시간이 끝이 나면

곧 바로 관 뚜껑을 닫고 마지막 의 시신(屍身)이

처리(處理)를 합니다.

이 순간이 우리의 삶에서의 마지막 이 세상에서의

끝이 되는 것입니다.

 

그 시간에 예수를 잘 믿고 주께 순종하던 사람은

그 영혼이 하늘나라에 이르고

주 하나님의 품에 안기고 우리

주님의 위로(慰勞)함을 받을 것입니다.

믿지 아니하던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대(審判臺) 앞에서 심판(審判)을 받고

그 형량대로 지옥(地獄)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는 죽은 후에 우리의 후손들이 우리의 쓸데없는 시신을

양지바르고 좋은 곳에 잘 모신다고 이장(移葬)을 하거나

좋은 곳으로 들어가라고 화장(火葬)을 하기도 합니다.

어느 사람은 이장을 하기 위하여 무덤을 파 헤쳤으나

시신이  덜  썩어서 덜 썩은 부분을 다시 고르고 화장터에 가서

시신을 다시 화장을 해서 흰 천을 바닥에 깔아 놓고

사람의 유골을 순서대로 배열(配列)하고 깨끗한 한지로 싸기도 하고

수의(囚衣)를 입히기도 하는 것이 이장(移葬)하는 순서(順序)랍니다.  

그러나 윤달에 이장을 하고 무덤을 단장(端裝) 한다고 해서


그 영혼(靈魂)이 살아서 돌아오거나 좋은 곳으로 가지 않습니다.

이 세상(世上)에서 아무 쓸데없는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덤을 파헤치면 그 시신이 볼 폼도 없지만 시신의

그 흉측한 처참한 모습은 차마 보기가 어렵고

사람의 삶에 허무(虛無)만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먼 훗날 우리의 모습입니다. 

진심으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회칠한 무덤 속 같다고 하셨습니다.

(아래 글중에서)

 

 

 

 

 

썩은 우리의 시신을 보며

 

글 조 처음

요즘 믿음을 갖지 못한 사람들은 윤달이라고 

묘(墓)를 단장하기도 하고

무덤을 파서 다른 곳으로 이장(移葬)하기도 합니다.

왜? 그러느냐고 물었더니 윤달에 이장을 해야 뒤탈이 없고

자손이 번성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고

우리 믿는 사람들이 생각 할 때에는 미신(未信)이라고 하지요?

사람이 죽어 무덤 속에서 머물다가 한 일 년이나

그 이상을 머물고 있으면 무덤을 파 보면

무덤속의 시체는 썩어서 어느 사람의 시신은 물이 되어 있고

또 어느 사람은 손톱이 길게 10cm정도 갈게 자라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카락도 길게 자라서 하얗게 되기도 하고

검은 머리가 그대로 길게 자란 사람도 있습니다.

정강이는 썩어서 물속에 담긴 나무토막같이

뼈만 앙상히 나오며 보기가 흉측스러우며 살이 물컹거리고

 건드리면 닭을 삶아 놓은 것같이 후물거리며

살에 탄력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게 흉한 대도 그곳에 종사 하는 사람들은 눈살하나 찌푸리지 않고

죽은 시신을 고깃덩어리 만지듯이 만지고 있습니다.

누가 죽던지 죽어 무덤 속에 머물면 아무 생명력이 없는

바윗돌이나 썩은 나무토막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가 죽어 무덤 속에 머물다가 어느 시기가 지나면 이처럼

이 모양으로 이 형체로 보이는 게 우리의 모습들입니다.

사람은 영과 육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생의 삶을 살다가 어느 시기에 삶의 수를 다하던지 사고로 죽던지

영과 육이 갈릴 때가 우리가 이 세상의 삶을 마감하고

이 세상을 떠날 때입니다.

영과 육이 갈릴 때에 그 순간을 지나면 우리의 육신은

이 세상의 화장터나 흔히 이 세상에서 말하는 것처럼

재수가 좋은 사람이면 무덤 속으로 들어가는데

장사 지내기 전에 죽은 사람의 육신을 눕혀 놓고

탈지면(脫脂綿)으로 몸과 밖으로 통하는 모든 면을 차단합니다.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입과 콧구멍이나

귀와 항문(肛門)을 솜으로 막습니다.

사람이 숨이 떨어지고 숨이 멈추면

의사가 최종적(最終的)으로 사망(死亡)을 확인 한 후에

시신(屍身)을 소독약으로 말끔히 닦은 후에 수의(囚衣)를 입히고 관에 넣고

마지막으로 얼굴만 내 놓고 가족이 보게 합니다.

가족의 면회시간이 끝이 나면

곧 바로 관 뚜껑을 닫고 마지막 의 시신(屍身)을 처리(處理)를 합니다.

이 순간이 우리의 삶에서의 마지막 이 세상에서의 끝이 되는 것입니다.

먼 훗날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 시간에 예수를 잘 믿고 주께 순종하던 사람은 그 영혼이 하늘나라에 이르고

주 하나님의 품에 안기고 우리 주님의 위로(慰勞)함을 받을 것입니다.

믿지 아니하던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대(審判臺) 앞에서 심판(審判)을 받고

그 형량대로 지옥(地獄)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는 죽은 후에 우리의 후손들이 우리의 쓸데없는 시신을

양지바르고 좋은 곳에 잘 모신다고 이장(移葬)을 하거나

좋은 곳으로 들어가라고 화장(火葬)을 하기도 합니다.

어느 사람은 이장을 하기 위하여 무덤을 파 헤쳤으나

시신이  덜  썩어서 덜 썩은 부분을 다시 고르고 화장터에 가서

시신을 다시 화장을 해서 흰 천을 바닥에 깔아 놓고

사람의 유골을 순서대로 배열(配列)하고 깨끗한 한지로 싸기도 하고

수의(囚衣)를 입히기도 하는 것이 이장(移葬)하는 순서(順序)랍니다.  

그러나 윤달에 이장을 하고 무덤을 단장(端裝) 한다고 해서


그 영혼(靈魂)이 살아서 돌아오거나 좋은 곳으로 가지 않습니다.

이 세상(世上)에서 아무 쓸데없는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덤을 파헤치면 그 시신이 볼 폼도 없지만 시신의

그 흉측한 처참한 모습은 차마 보기가 어렵고

사람의 삶에 허무(虛無)만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회칠한 무덤 속 같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민족의 무덤 속은 아무것도 없으나

유대인의 무덤은 동굴과 같이 무덤 앞에 돌이 있어서

돌을 굴려야 하고 그래서 무덤 속을 회칠한 무덤이라고

사람의 마음을 비유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사라 생전에 믿음을 지키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순종하며

그 나라에 이르기 까지 우리의 삶에서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다가 이 세상을 언제인가는 떠나게 되는데

그 후에는 사후(死後)가 되는데 사후(死後)란

죽은 후의 세상을 말함입니다.

우리가 미리 죽음을 대비(對備)하기 위하여 주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주님을 공경(恭敬)하며 그리스도

우리구주 예수님을 영접하는 길이 우리의 살길입니다.

썩은 우리의 시신을 보며 우리의 세상의 삶이 얼마나 허무한지

흉측한 우리의 시신의 모습을 보고 느꼈습니다.

먼 훗날 우리의 모습입니다. 

     

 

                                                       
Reflections Of Passion(사랑의 회상) 外

 

출처 : 救主 예수그리스도
글쓴이 : 조처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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