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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앙

[변종 매르스] 한국형 변종 '코르스' 탄생 가능성

잠용(潛蓉) 2015. 6. 16. 06:39

바이러스 변이 가능성… '슈퍼 전파자' 유전자 분석
KBS | 박광식 | 입력 2015.06.17. 21:21 | 수정 2015.06.17. 22:17

 

 

<앵커 멘트> 수십명을 감염시킨 제 2, 제 3의 슈퍼전파자가 나오면서, 다시 메르스 바이러스의 돌연변이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변형이 아니라면 강한 전염력에 대한 설명이 어렵기 때문인데요. 보건 당국도 새로운 슈퍼전파자의 바이러스에 대해 조사하겠고 밝혔습니다. 박광식 의학전문기자입니다.

<리포트>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입니다. 중동에서는 한 명이 0.6명에게 감염시켰지만 한국에서는 전혀 달랐습니다. 열네 번째 메르스 환자는 병원 2곳을 옮겨 다니며 80명 이상을 감염시켰습니다. 열여섯 번째 메르스 환자도 엿새 동안 20명 이상에게 옮겼습니다. 바이러스가 변이된 게 아니라면 설명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최초 환자 부인의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에서 변이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이주실(국립보건연구원장/지난 6일) : "특별한 변종이 아닌 사우디아라비아 (메르스 바이러스)분리주와 99.82%로 가장 높은 일치율을 보였습니다."
당국은 슈퍼전파자로 인해 감염자가 급증하자 여러 사람을 거치면서 돌연변이를 일으켰을 가능성에 다시 주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권준욱(중앙메르스대책본부 기획총괄반장) : "유전자 분석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고, 현재 상태에서는 일단 단계적으로 그것을 실행할 계획이라는 입장입니다."
중동의 것과 한국 슈퍼전파자 바이러스 유전자의 염기서열을 비교하는 건데, 3만 개 가운데 8% 이상 다르면 변이로 판단합니다. 만약 이번에도 바이러스 변이가 확인되지 않으면 응급실 등 한국의 독특한 의료 환경이 만들어낸 슈퍼전파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KBS 뉴스 박광식입니다.

 

'기저질환' 없어도 사망?… 메르스 '통설'이 깨지고 있다

사망자 16명 분석 결과

국민일보 | 박세환 기자  | 입력 2015.06.16. 03:10 | 수정 2015.06.16. 03:11  
 

메르스가 주로 고령에 기저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에게 위험하다는 통념이 깨지고 있다. 기저질환이 없는데도 사망한 사례가 최소 2건 발생했다. 다만 15일 현재 치사율은 10.6%를 기록했다. 세균성 폐렴과 비슷한 치사율을 보일 것이라던 전문가 예측은 어느 정도 맞아떨어지고 있다. 부산의 첫 메르스 확진자로 14일 숨진 81번 환자(62)는 평소 간 기능이 좋지 않았던 점을 제외하면 특별한 지병이 없었다고 알려졌다. 친척 병문안을 위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들렀다가 14번 환자(35)에게서 감염됐다.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호흡곤란과 폐렴이 악화돼 숨을 거뒀다.

 

 

지난 12일 사망한 51번 환자(72·여)도 건강한 편이었다. 지난달 14일 평택성모병원에 요로계통 급성 감염으로 입원해 치료받다 1번 환자(68)에게서 감염됐다. 지난 6일 확진 후 폐렴이 악화되고 급성신부전증에 다발성 장기부전까지 겹치며 혼수상태에 빠졌었다. 두 환자는 모두 비교적 고령이지만 기저질환을 갖고 있지 않았다. 메르스 감염 뒤 건강이 급격히 나빠졌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두 환자와 관련해 임상 경과나 사망 원인 등에 대해 전문가들이 좀 더 연구한 뒤 어떤 부분이 영향을 끼쳤는지 살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12일 숨진 28번 환자(58)도 기저질환이 있었다고 보기에는 모호한 면이 있다. 평택성모병원에 입원한 아내를 간병하다 감염돼 사망했는데, 당뇨가 있었지만 그리 심각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에크모(체외혈액순환장치)를 부착한 채 치료 중인 35번 환자(38·삼성서울병원 의사)도 알레르기성 비염 외에는 기저질환이 없었다. 메르스 사망자 16명은 70대가 7명으로 가장 많고 60대 5명, 80대 2명, 50대 2명 등이다. 당국은 이 중 14명이 폐암, 천식, 당뇨, 고혈압 등의 기저질환을 갖고 있었다고 본다. [박세환 기자]


게릴라식 전파... 건국대병원 등 하루새 3명 4차 감염
동아일보 | 입력 2015.06.16. 03:00 | 수정 2015.06.16. 03:08 
 

메르스 어디까지… 확진자 150명으로 증가

[동아일보] ‘1, 2차 고비는 넘어섰다. 하지만 새로운 3차 위협이 다가오고 있다.’ 15일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신규 환자가 5명에 그치고, 삼성서울병원에서도 1명밖에 환자가 나오지 않아 2차 확산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건국대병원, 송파 송태의내과의원 등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고, 정부 통제망을 벗어나 있다가 뒤늦게 확진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사태가 장기화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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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산발적 4차 감염 이어져
3차 확산 가능성이 있는 신규 병원이 15일 서울에서도 나타났다. 건국대병원은 메르스 확진환자가 치료를 받았지만 추가 감염 없이 잘 대처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는데 결국 15일 신규 환자가 발생했다. 150번 환자는 6일 이 병원에서 76번 환자와 같은 병실에 머물다가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건국대병원 관계자는 “76번 환자가 말기암에 고관절 골절이 있어 움직이지 못해 접촉자가 비교적 적은 편이라 추가 환자 발생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이날 발생한 147번 환자도 3차 감염자인 123번 환자가 송태의내과의원에서 감염시킨 4차 감염자다.

3만5000여 명이 근무하는 삼성전자 경기 수원사업장에서도 메르스 확진환자가 나왔다.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삼성서울병원에 체류한 142번 환자다. 삼성전자는 확진 판정 이전인 13일부터 같은 부서 직원 등 업무상 접촉이 많은 직원들에 대해 1차 자택격리 조치를 취했다.

 

○ 삼성서울병원 이어 건양대병원도 부분 폐쇄
삼성서울병원에 이어 대전 건양대병원도 추가 확산을 고려해 부분 폐쇄를 단행했다. 25일까지 응급실을 폐쇄하고 중환자실과 신규 외래 환자는 받지 않을 예정이다. 단, 필수적인 진료를 이어가야 할 재진 환자에게는 진료를 계속하기로 했다. 병원 폐쇄 조치는 이 병원 의료인의 감염이 우려됐기 때문이다. 간호사인 148번 환자는 3일 36번 환자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하던 중 감염됐다. 정은경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현장점검반장은 “36번 환자가 보호장구를 착용했지만 차후에 마스크와 고글을 만지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 성남시의 7세 메르스 의심환자는 유전자 검사에서 1차 음성(10일), 2차 양성(12일), 3차 음성(13일)이 나와 16일 재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응급실 이송직원 접촉자 차단 총력
정부는 3차 확산을 막기 위해 통제망에서 벗어나 있다가 뒤늦게 확진 판정을 받은 잠재적 슈퍼 전파자 3명(137번, 138번, 143번 환자)의 주변을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가장 주안점을 두는 것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이송원(137번 환자)과 접촉한 사람들을 찾아서 격리하는 것이다. 그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14번 환자에게 노출된 뒤 2일 근육통,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났지만 이후 10일까지 정상 근무를 하면서 90명 이상과 접촉했다. 특히 이송원은 환자를 휠체어 또는 이동 침상에 태우고, 병실 또는 검사실까지 이동시키는 업무를 하는 만큼 밀접 접촉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27일 응급실에서 14번 환자와 접촉한 뒤 제대로 격리되지 않았던 삼성서울병원 의사(138번 환자)도 마찬가지다. 삼성서울병원은 137번과 138번 환자 등과 접촉한 약 4075명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대전 대청병원의 정보기술(IT) 업체 직원(143번 환자)도 요주의 인물이다. 보건당국은 143번 환자가 부산 자혜내과, 센텀병원, 한서병원, 좋은강안병원 등에서 접촉한 사람 약 700명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세종=유근형 noel@donga.com / 김수연·황태호 기자]

 

보건당국 ‘메르스 낙관’ 모두가 빗나갔다

[동아일보] 2015-06-16 03:00:00 수정 2015-06-16 03:30:31

 

보건당국 전망과 너무 다른 네가지
[1] 2m내 침방울 접촉 없어도 감염

[2] 최대잠복기 14일 넘어 16~18일
[3] 가능성 거의 없다던 4차감염 5명

[4] 건강한 사람도 급속악화돼 사망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란 감염병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몰랐다.’ 국내에서 최초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지 한 달(20일)을 앞두고 보건당국의 메르스에 대한 전망과 설명이 모두 빗나갔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그만큼 보건당국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당초 보건당국은 메르스가 치사율은 높지만 전염력이 떨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환자 수가 크게 늘어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또 비말(작은 침방울)을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환자와 2m 이상 되는 거리를 유지하면 큰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차 진원지(경기 평택성모병원)와 2차 진원지(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사람들 중 많은 수는 메르스 환자와 ‘2m 이내 밀접 접촉’이 없었는데도 감염됐다.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연무질(에어로졸) 형태로도 감염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보건당국이 최대 14일이라고 예상했던 잠복기도 실제로는 더 길다는 지적이 많다. 메르스 확진자 150명 중 146번 환자와 149번 환자의 경우 16∼18일 만에 발병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환자 수가 늘어나는 과정에서 발생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설명했던 4차 감염자도 15일 기준 5명이 확인됐다.

 

보건당국이 메르스와 관련된 두려움을 줄이는 차원에서 강조했던 ‘건강한 사람은 충분히 완치될 수 있다’는 주장도 최근 신뢰를 잃고 있다.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 16명 중 2명이 특별한 기저질환이 없는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상태가 악화되면서 사망했기 때문이다. 특히 현재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진 삼성서울병원 의사인 35번 환자와 평택경찰서 경찰관인 119번 환자의 경우엔 30대이며 평소 건강했기 때문에 더욱 메르스에 대한 공포감을 키우고 있다. [김수연 기자 , 이세형 기자 , 이우상 기자]


밀접 접촉 2M 선입관 깨고… 방역허점 절묘하게 파고든 메르스
뉴스1 | 2015.06.16 05:00:00 송고


밀접접촉 기준 2미터에 집착하다 메르스 초동 진압 실패
평택성모병원 실수 삼성서울병원서도 되풀이..
2차 유행 낳고 3차 유행 위기
 

 

 

[사진] 15일 오후 서울 동작구 메르스 집중 치료기관인 보라매병원에서 지난 5일 137번 환자가 응급실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자 추가적인 방역 작업을 위해 응급실이 폐쇄됐다.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보건당국이 메르스 초기 발발시점에 방역기준을 몇가지 경험칙들에 지나치게 의존한 나머지 메르스를 초기에 잡지 못하고 화근을 더 많이 만들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게됐다. 대표적인 것이 감염거리 2미터 고정관념이다. 근거리 인적 감염성이 높은 메르스 특성이 통계화된 것인데 과밀·밀폐공간을 특성으로 하는 한국의 병원 특성으로 인해 의미없는것이 됐다. 적어도 같은 건물내 공간에서는 어지간히 환기가 잘 되지 않는 한 병실이나 병동이나 별 차이가 없다는게 평택성모병원에서 잘 드러났다.

 

그런데도 당국은 이 가능성을 간과했다.초기 현장조사를 게을리한 정황도 짙다. 1차 패착은 거대한 2차 유행의 소용돌이를 만들었다. 이같은 실수는 삼성서울병원에서도 재연됐다. 14번 슈퍼전파자의 동선을 응급실로 한정하고 밀접접촉한 사람만 집중관리했다. 그결과 응급실 밖과 응급실에 드나들었지만 접촉면적이 작다고 여겨진 사람들은 상ㄷ당부분 빠졌다. 4차 슈퍼전파 우려를 낳고 있는 원내 환자 운송요원도 그중 하나다. 외래 방문인데 확진자가 된것도 두번이나 있다.

 

경험칙을 참고하되 현장특성과 전파자 행동반경을 밀접하게 살펴 발병 가능성이 있는 곳과 사람은 모조리 뱡역망에 넣는 과감하고도 결단력있는 행동이 없었던 것이 두고두고 뼈아픈 실책으로 남을 전망이다. 15일 오전 기준 메르스 확진자는 총 150명으로 집계됐다. 5월 20일 첫 번째 환자 확진 이후 약 4주 만이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총 16명이다.

 

◇ 밀접접촉 2미터만 바이러스 감염?... 다른 병실 입원자도 확진 사례 발생

당국은 당초 바이러스 감염 기준 밀접접촉(2미터 내 한 시간 이상 접촉)을 강조하면서 관련자들을 중심으로 추적감시에 들어갔지만 예상 밖의 확진자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메르스 바이러스가 공기전파가 아닌 비말을 통해서만 감염되기 때문에 2미터 거리를 기준으로 밀접접촉자들만 대상에 포함시켰던 것이다.

 

하지만 평택성모병원에서 첫 번째 환자가 입원했던 병실과 다른 병실 환자들이 추가 감염됐고, 심지어 다른 층의 환자도 메르스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당국은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평택성모병원 조사 과정에서 병실에 환기구가 없었다는 점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에어컨을 통한 비말 전파가 가능하다는 관측이 나왔다. 그 밖에 밀접접촉 기준과 빗나간 사례들이 나오면서 대한의사협회는 밀접접촉 거리가 짧다는 점을 지적하며 “거리기준을 5~6미터로 넓혀 봐야한다”고도 주장했다.

 

◇ "외래진료는 안심하고 받아도 된다"... 삼성서울병원에선 외래환자 감염

또 공기전파가 안되기 때문에 메르스 확진자 발생병원 외래진료는 안심해도 된다고 했던 보건당국의 설명 역시 예상을 빗나갔다. 삼성서울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았던 환자나, 환자 보호자가 각각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응급실을 이용하지 않았던 115번 환자(여·77)는 정형외과 외래진료를 받았으나 10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정형외과는 삼성서울병원 슈퍼전파자인 14번 환자가 있었던 응급실과 거리가 멀다.

 

아울러 141번 환자(남·42)도 삼성서울병원 내 비뇨기과 외래진료를 받은 아버지의 아들인데 메르스에 감염됐다. 보건당국은 두 환자 모두 응급실 주변에서 14번 환자로부터 노출됐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결국 14번 환자에 대한 CCTV 분석결과 첫 응급실 내원 당시 그는 응급실 밖을 걸어다녔다. 외래환자와 접촉 기회가 있었던 셈이다. 당국은 삼성서울병원 첫 3차 감염 발생부터 응급실 내 접촉자들을 중심으로 추적관리에 들어갔지만, 결국 외래환자 감염 이후부터 감시 범위는 더 넓혀졌다.

 

◇ 병원 비공개 원칙이 근본적인 메르스 사태 확산 원인으로 지목

특히 첫 번째 환자로부터의 2차감염 진원지 평택성모병원에 대한 정부의 명단 비공개 방침은 이 병원 환자들의 타 의료기관 이용 통제력을 사라지게 했다는 지적이다. 비공개 원칙에 따라 14번 환자와 16번 환자는 각각 5월 말 삼성서울병원과 대청병원·건양대병원을 어떠한 감시 없이 이용했다. 의심자에 대한 당국의 통보에 의존해야 했던 각각의 병원들은 14번·16번 환자가 평택성모병원에서 왔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고 결국 이들은 각각 72명과 23명에 3차 감염을 시킨 슈퍼 전파자가 됐다.

 

현재 4차 감염을 비롯한 지역사회 감염 전파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137번 환자와 143번 환자가 또 다른 슈퍼전파자가 될 가능성이 제시된다. 삼성서울병원 137번 환자인 응급실 이송요원은 감시 명단 누락으로 메르스 증상을 보였음에도 9일 동안 근무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그가 직접 옮긴 환자만 76명이고 이를 포함한 감염 위험자는 216명에 달한다. 또 부산지역 1000명 이상을 접촉했을 것으로 예상하는 143번 환자 동선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 각각 민관합동 즉각대응팀 또는 경찰력 동원 CCTV 분석 등 접촉자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