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의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1985)
작사 작곡 이혜민/ 노래 배따라기
창밖의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날 안 오시는 내 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창밖의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날 안 오시는 내 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우울한 날 그 약속
모두 다 잊기로 해요
우울한 날 그 슬픈 약속을
이젠 모두 지워요.
창밖의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날 안 오시는 내 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간주>
창밖의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날 안 오시는 내 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우울한 날 그 약속
모두 다 잊기로 해요
우울한 날 그 슬픈 약속을
이젠 모두 지워요.
창밖의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날 안 오시는 내 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슬프게만 느껴져.
'창밖의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1985) - 배따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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