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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국민혁명

[최순실 만평5] '순시리가 그네에게'

잠용(潛蓉) 2016. 11. 1. 21:56

[최순실 만평6] '순시리가 그네에게'

 


[오마이 만평] '순시리가 그네에게'

 


[박용석 만평] 10월 31일 '문건부터 보고...'

 


[정윤성 만평] '명품과 짝퉁, 한 글자 차이'

 


[10월 31일 한겨레 그림판] '거기 거기...'

 


[10월 31일자 한국만평] '나도 피해자'

 


[11월 1일 한겨레 그림판] '내가 니 친구냐?'

 


[11월 1일자 한국만평] '순실이 꺼'

 


[11월 2일자 한국만평] '누구 맘대로?'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국정수행 대신 묵언수행'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귀국후 31시간.. 혹시?'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진짜 궁금해서 묻는 건데...'

 


[김용민의 그림마당] 2016년 10월 31일 '쇼타임'

 


[김용민의 그림마당] 2016년 11월 1일 '내시가 수사를?"

 


[오마이 만평] 대국민 몰래카메라 '힝 속았지롱?'

 

[박용석 만평] 11월 1일 '반쪽 수사는 아니겠지?'

 


[박용석 만평] 11월 1일 '5천만이 뿔았다'

 


[서울만평] 조기영 세상터치 '문고리보다 귀고리가 문제' 

 


[오마이 만평] '순실이는 아직도 실세'

 


[오마이 만평] '나 내일 조사 받을래~'

 


[오마이 만평] '로봇 태권박 대통령'


[장도리] 2016년 10월 31일 '통짜 집안'


[장도리] 2016년 11월 1일 '청와대의 트로이 목마'

 


[11월 2일 한겨레 그림판] '좋은 시절 다갔네'

 

'풍문으로 들었소' (1982) - 함중아와 양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