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엄중한 시각에 불꺼진 청와대-나쁜 대통령"
포커스뉴스ㅣ2016-11-12 23:09 조회: 661
↑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의 선전포고-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6차 범국민행동 촛불집회가 열린 3일 저녁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박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가운데 불꺼진 청와대가 적막 속에 침묵하고 있다. /ⓒ데일리안 사진공동취재단
↑ 이 시각 불꺼진 청와대 /포커스뉴스 016-11-12 23:09 조회: 661
[포토] "박근혜 퇴진" 촛불 참가자 232만명 사상 최대
한겨레ㅣ2016.12.04 00:06 댓글 81개
[한겨레] 3일 열린 6차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요구 촛불집회에 역대 가장 많은 232만명이 참여했다. 현장 취재기자가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 3일 오후 서울 효자 치안센터 인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6차 주말 촛불집회에 참가한 세월호 유족들과 시민들이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6차 주말 촛불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횟불을 들고 청와대로 행진하고 있다. /김태형기자 xogud555@hani.co.kr
↑ 3일 제6차 경남시국대회가 열린 경남 창원시 창원광장에서 ‘퇴진’이라는 거대한 촛불 글씨가 새겨졌다.
/창원-최상원 기자
↑ 12월3일 서울 광화문 앞에서 횃불을 든 일단의 시민들. /시민 도창선씨 제공.
↑ 3일 부산 부산진구 쥬디스태화백화점 앞 도로를 꽉 채운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 즉시 퇴진 촉구 집회를 열고 있다. /부산-김영동 기자
↑ 3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쥬디스태화백화점 근처에 있던 ‘국민이 발부하는 박 대통령 체포영장’의 모습. /부산-김영동 기자
↑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6차 범국민대회가 열린 3일 청와대 100m 앞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이 세월호 7시간의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 제6차 촛불집회가 열린 3일 저녁 광화문집회에 모인 한 시민단체에서 박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구속을 상징하는 가면을 쓰고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김태형기자 xogud555@hani.co.kr
↑ 3일 광화문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촉구 촛불집회에서 경찰차벽에 시민들이 붙인 꽃스티커가 가득하다. /고한솔 기자
↑ 정의로운 광주 어린이들도 박근혜 대통령을 체포하라는 손팻말을 들었다. /광주-안관옥 기자
↑ 국토 최남단 마라도에서 열린 촛불집회. /독자 임호영씨 제공
↑ 3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6차 주말 촛불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을 가득 메운 채 촛불을 들고 "박근혜 퇴진하라"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6차 주말 촛불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세월호 7시간을 밝히자는 의미로 오후 7시에 맞춰 소등을 하고 있다. 소등 전(왼쪽)과 후. /사진공동취재단.
↑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6차 주말 촛불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거대한 파도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6차 주말 촛불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청와대 방향으로 거대한 밀물처럼 행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6차 주말 촛불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청와대 방향으로 줄지어 행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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