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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추억의 발라드] "사랑의 미로" (1987) - 최진희 노래

잠용(潛蓉) 2018. 3. 31. 18:30



"사랑의 迷路" (1987)
지명길 작사/ 김희갑 작곡/ 노래 최진희


< 1 >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 먼 가슴은
眞實 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傷處를 주지 마오 永遠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迷路여 ~


< 2 >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 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傷處를 주지 마오 永遠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迷路여 ~


< 3 >
때로는 쓰라린 離別도
쓸쓸히 맞이하면서
그리움만 태우는 것이
사랑의 眞實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傷處를 주지 마오 永遠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迷路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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