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서울시장 적합도 여론조사
여민정치| 자유게시판ㅣ2017.12.29. 11:06
조사기관 : 메트릭스
조사기간 : 2017년 12.25일~27일
조사방법 : 서울거주 19세 이상 800명, 유선22%.무선78%
기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참조.
sbs 서울시장 여론조사
SOCCERㅣ사회/이슈게시판ㅣ임요환 | 조회 12130 |추천 0 |2018.02.17. 13:07
[뉴시스-리서치뷰 여론조사]
인천시장 민주당 후보 모두 유정복 시장 앞서
뉴시스ㅣ2018-04-03 08:00:00 | 수정 2018-04-03 16:09:34
【서울=뉴시스】전진우 기자 = 지난 3월 30~31일 리서치뷰가 뉴시스 의뢰로 인천시민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한 '인천광역시장 4자 가상대결'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박남춘, 김교흥, 홍미영 후보 모두 자유한국당 유정복 후보보다 모두 우위를 보였다. 618tue@newsis.com
민주당 후보적합도, 박남춘·김교흥 접전
인천시 정당지지도, 민주당 57.4%로 압도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6·13 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소속 박남춘·김교흥·홍미영 세 예비후보 모두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자유한국당 유정복 시장을 앞서는 것으로 3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서치뷰가 이날 뉴시스의 의뢰로 지난달 30~31일 인천시민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인천시장 선거 가상대결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세 후보 중 누가 나오더라도 한국당 유 시장을 20%p 안팎의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먼저 민주당 박남춘 의원, 한국당 유정복 시장, 바른미래당 문병호 전 의원, 정의당 김응호 인천시당위원장의 4자대결에서 박 의원은 51.9%, 유 시장 26.9%, 문 전 의원 4.9%, 김 위원장 4.0% 순으로 박 의원이 유 시장을 25%p 차로 크게 앞섰다. 민주당 후보로 김교흥 전 정무부시장을 상정한 4자대결에선 김 전 부시장 50.9%, 유 시장 26.0%, 문 전 의원 4.6%, 김 위원장 2.4% 순으로, 김 전 부시장이 유 시장을 24.9%p 앞섰다.
민주당 후보로 홍미영 전 부평구청장을 상정한 4자대결은 홍 전 청장 46.8%, 유 시장 27.6%, 문 전 의원 5.7% 김 위원장 4.4% 순으로, 홍 전 청장이 유 시장을 19.2%p 앞질렀다. 다만 유 시장은 60대와 70대에서 민주당 세 후보를 앞서며 30~50%대 지지율을 보였다. 또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박 의원 31.6%, 김 전 부시장 30.7%, 홍 전 청장 14.1% 순으로, 박 의원과 김 전 부시장 두 후보가 0.8%p차로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아울러 인천광역시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57.4%의 지지율로 압도하는 가운데 한국당 19.1%, 바른미래당 7.6%, 정의당 4.7%, 민주평화당 1.6% 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율은 야4당 지지율의 합계인 33.0%보다 24.4%p 높은 수치다.
이번 조사는 이틀간 만 19세 이상 인천시민 1000명(휴대전화 가상번호 50%, RDD 유선전화 5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해 2.9%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18년 2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9%다. 2018년 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인구비(성별·연령별·지역별)에 따른 사후 가중치를 부여했다(셀 가중).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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