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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인 80만 돌파… 이제 100만 돌파도 코앞, 사사건건 국정 훼방만 놓는 한국당이 무엇에 필요해? 저들이 없으면 나라가 망하나?

잠용(潛蓉) 2019. 4. 2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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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해산 국민청원 60만 돌파...

민주당 해산 주장은 겨우 4만명 선
조선일보ㅣ2019.04.29 21:08 | 수정 2019.04.29 21:09


▲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자유한국당 정당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60만명 이상이 동의했다. 29일 오전에는 청원 게시판 접속자 폭주로 인해 청와대 홈페이지가 잠시 마비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해산 청원을 올려달라'는 글은 비슷한 시각 4만명선을 넘었다. 지난 22일 올라온 '자유한국당 정당해산 청원'이라는 제목의 글은 일주일 만인 29일 오후 9시 현재 참여 인원 60만5156명을 기록하고 있다. 청원인은 "한국당은 걸핏하면 장외투쟁을 벌이고 입법 발목잡기를 한다"며 "이미 통합진보당을 해산한 판례도 있다. 정부에서 정당해산 심판을 청구해달라"라고 주장했다.


최근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두고 여야의 대치가 격화하면서   여권 지지층을 중심으로 해당 국민청원에 참여하는 인원이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전날 오후 10시 기준 22만4000여명이었던 청원 참여 인원은 하루가 지나지 않은 이날 오후 8시 현재 이같이 급증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해산 청원을 요구하는 글은 지난 28일 오후 7시 30분 토론방에 올라온 이후 이날 오후 9시 현재 4만4139명을 기록하고 있다. [변지희 기자]


자유한국당 해산’ 청와대 국민청원, 60만명 돌파 
뉴스웨이ㅣ2019-04-29 21:02  


▲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갈무리


자유한국당 정당 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참한 인원이 60만명을 넘어섰다. 29일 오후 8시59분 기준 해당 청원에 동참한 인원은 60만24명이다. 지난 22일 올라온 해당 청원은 자유한국당 정당 해산을 요구하고 있다. 청원인은“한국당은 걸핏하면 장외투쟁을 벌이고 입법 발목잡기를 한다”며 “이미 통합진보당을 해산한 판례도 있다. 정부에서 정당해산 심판을 청구해달라”라고 요청했다. 해당 청원은 지난 28일 오후 9시께 청와대 공식답변 요건인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냈다. 이후 이날 오후 6시 청원 동참 인원은 40만 명을 넘어섰으며 매시간 거의 1만 명이 청원에 동참했다. 이 때문에 이날 오전 한때 청와대 홈페이지가 마비되기도 했다. [임주희 기자 ljh@]


‘한국당 정당 해산’ 靑국민청원, 오후 9시께 60만명 돌파
이데일리ㅣ2019-04-29 오후 9:14:21 수정 2019-04-29 오후 9:14:21 
 

자유한국당 정당해산 청원 폭발적 동참… 만 하루만에 40만명 증가
청원인 “한국당 정당 해산시켜서 나라 바로 설 수 있기를” 주장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자유한국당의 정당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9일 오후 9시께 60만명을 돌파했다. 선거제 개편안 및 개혁입법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둘러싼 여야 극한대치의 와중에서 민주당 지지층을 중심으로 해당 청원 참여 인원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실제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은 이날 하루종일 접속자가 몰리면서 사이트가 마비되기도 했다. 해당 청원은 전날 오후 8시께 청와대 답변 기준선인 20만명을 돌파한 이후 만 하루 만에 무려 40만명 가량이 추가로 청원에 동참한 것이다.


자유한국당 정당해산 청원은 지난 22일 개설됐다. 해당 청원인은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막대한 세비를 받는 국회의원으로 구성됐음에도 걸핏하면 장외투쟁과 정부의 입법 발목잡기를 한다”며 “정부에서 자유한국당의 잘못된 점을 철저히 조사·기록해 정당해산 청구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이미 통진당 정당해산을 한 판례가 있기에 반드시 자유한국당을 정당해산시켜서 나라가 바로 설 수 있기를 간곡히 청원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속도대로라면 100만명의 청원 동참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동참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역대 최다 추천 청원이었던 ‘강서구 피시방 살인사건 심신미약 감형 반대’(119만여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마저 나오고 있다. 한편 청와대는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한다’는 원칙 아래 국정현안과 관련해 30일 동안 20만 명 이상의 국민들이 추천한 청원에 대해 해당 부처 장관이나 청와대 수석이 답변하도록 규정해왔다.



[유튜버: 알리미 황희두]

자유한국당 해산 국민청원 40만 명 돌파?

상황을 간단히 요약하면...

[게시일: 2019.4.28]




(토착왜구 최후의 단말마 斷末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