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간주곡" (人生間奏曲1939) 趙鳴岩 작사/ 朴是春 작곡/ 南仁樹 노래 (1939년 계몽영화 "歸着地" 주제곡) < 1 > 故鄕 십년 他鄕 십년 오며가며 시들었소
내 사랑 남 주고 < 2 > 東西南北 春夏秋冬 이리저리 흘러가오
내 사랑 버린 罪로 < 3 > 꿈도 없이 님도 없이 오나가나 혼자 사오
내 마음 달래면서 ◆ <人生間奏曲>은 가수 南仁樹님이 1939년 1월에 오케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木浦의 追憶; OK-12201/ 李蘭影 노래>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 漢陽映畵 作品 > <歸着地>의 主題歌로 불려진 곡인데, 趙鳴岩 作詞/ 朴是春 作編曲의 작품입니다. 1938년에 <哀愁의 小夜曲>,<꼬집힌 풋사랑>,<靑노새 灘息>,<울리는 滿州線>,<港口마다 괄세더라>,<岐路의 黃昏> 등의 히트곡을 남겨 바쁜 한 해를 보낸 南仁樹님이 1939년에 들어 첫 곡으로 발표했던 <人生間奏曲>, 발매 당시에 이미 어느 정도 호응을 얻었는지는 몰라도 여러 모로 많은 것을 示唆해주는 곡이 아닌가 합니다. <雲水衲子> ◆ 영화 "귀착지" (歸着地 Return Spot 1939) : 일제 강점기 멜로 한국영화. 1939년에 상영된 이영춘 감독 작품으로 최일엽, 윤봉춘, 전택이, 고영우 출연하는 계몽영화로 줄거리는 간이학교 교사 고영우와 최일엽은 서로 사랑하면서 문맹자들을 가르치는데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마을 노인들로부터는 갖은 멸시를 당하지만 그들의 의지가 조금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고 노인들도 이해하고 협조한다. (김광철) ◆ 이영춘(李英椿) 감독 : 1939년 <귀착지>가 데뷔작이다. 일제 강점기 조선의 감독인 이영춘은 나운규의 조감독으로 영화계에 입문했으며, 한양영화사 제작 〈아리랑 제 3편〉의 ‘미술’로 활동한 바 있다. 한양영화사의 감독으로 입봉하여 네 번째 작품을 지휘한 이가 이영춘이었다. 이것은 한양영화사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후속 세대의 등장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귀착지〉는 크랭크 인한 지 한 달도 안되는 1938년 8월 16일 촬영을 완성했고, 곧이어 녹음에 착수했다. 제작 일정이 신속했던 만큼 당초에는 1938년 내에 개봉할 수 있을 것이라 예측했지만, 이후 촬영이 보충되면서 제작 일정이 연장되었고, 1939년 3월 4일 서울 황금좌에서 개봉하였다. <Daum 백과>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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