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음악·애청곡

[추억의 가요] "진주의 하롯밤" (1960) - 남인수 노래

잠용(潛蓉) 2019. 5. 13. 18:10





"진주의 하롯밤" (1960)

孫露源 작사/ 李鳳龍 작곡/ 南仁樹 노래

(사진/ 6.25 때 허물어진 진주 촉석루)


< 1 > 
하롯밤 울고 갈길

내 어이 왔던고?
기둥 없는 주춧돌만

달빛 속에 우는구나


허물어진 矗石樓에
헤매도는 내 心思
그 무엇을 찾으려고

잠 못 드느냐?


< 2 > 
하롯 밤 울고 갈길

내 어이 왔던고?
世上이란 虛無하다

南江물도 우는구나


빨래하는 아가씨가

불러주는 저 노래

구슬프다 論介넋을

불러만 주네


< 3 > 
하롯 밤 울고 갈길

내 어이 왔던고?
飛鳳山에 목이 메인
杜鵑새가 우는구나


恨도 많은 이 내 心思

山川마다 못 풀고
나는 간다 잘 있거라

晋州의 矗石樓야 ~



(진주의 하롯밤 - 남인수)



남인수 - 진주의 하롯밤 (196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