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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유성기 가요] 장미와 폭풍 - 이화자 노래

잠용(潛蓉) 2019. 6. 3. 23:20





"薔薇와 暴風" (1942)
金茶人 작사/ 李鳳龍 작편곡/ 노래 李花子

(1942년 4월 오케레코드사 발매)


< 1 >
가시를 싸고 도는

봄 바람 속에
香氣로 城을 쌓는

 薔薇 아가씨


불길처럼  타오르는

꽃잎 琉璃窓에
불어오라 暴風아

불어오라 暴風아


< 2 >

情 주어 피는 꽃은

수줍기도 해
그러나 節介만은

모질기도 해


가시 속에 숨은 마음

영글은 마음에
불어오라 暴風아

불어오라 暴風아


< 3 >

한 맘에 실어 놓은

한 가지 盟誓
모래로 城을 샇아도

幸福입니다


참 사랑에 피어나는

新接살이
 불어오라 暴風아

불어오라 暴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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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접살이 :  처음으로 차린 살림살이



<薔薇와 暴風>은 가수 李花子님이 1942년 4월에 오케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春風曲; OK-31098/李花子>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 金茶人(본명;朴英鎬) 作詞/ 李鳳龍 作編曲의 작품으로, 1942년에 들어,<牡丹江 便紙>에 이어서 발표된 곡입니다. 모처럼 귀한 작품 잘듣고 갑니다. <雲水衲子>